요즘은 판타지 소설을 안보는데요
그래도 본다면 가볍게 볼수있는 게임판타지를 즐겨봤죠 ㅋ
달빛조각사 랑 해골제작자 그리고 제우스월드 가 기억에 남아요 ㅋ

해리포터,,외에는 판타지 소설은 본적이 없네요 저는

전 드라마도 그렇고... 소설도 그렇고 정말 명작이다라고 소문난 것들 중에서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것 위주로 보는 스탈인데...
진짜 명작은 취향을 넘어서더군요.
모든 판타지의 비교작인 드래곤라자야 다들 아실테고,
이수영작가의 사나운새벽과  최근의 죽어야번다 정도가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는 판타지소설입니다.
사나운새벽은 꽤 아는 분이 많으실테고,
[죽어야번다] 같은 경우 제목때문에 피해를 더럽게 많이 본 작품인데..(제목이 양판소 같아서..)
결국 작품이 좋아서 인터넷 소설 사이트의 감상비평하는 곳 같은데서 그해의 판타지소설로 다들 많이 꼽았지요.

판타지소설에서도 좋은 작들이 많았는데 막상 생각하려니까 안떠오르네... 일단 생각나는것들 중에서는
하얀늑대들.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제로니스는 퓨전 아닌가요? 노래부르는 인공이 ㅋ 퓨전도 좋은게 많은데 강철의 열제가 개인적 top10안에 듭니다. 안보셨다면 추천.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명작임

판타지소설은 드래곤라자 딱하나본듯.ㅋㅋㅋ

묵향 볼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