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걸려도 일반 치매랑 구분이 힘들다...
광우병 증세가 약한 경우... 단순 세포 파괴 수준 일 경우.. 광우병으로 피해 입은지 인식하기 힘들다..
증세가 20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나온다..
방사능
방사능으로 피해를 입어도.. 이것이 방사능으로 인한 피해인지 일반인은 확인 하기 힘들다..
증세가 20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나온다..
사실 말 나온대로 광우병 공포가 없는 이유는 증상이 약한 경우 나.. 20년 이상 장기간 으로 증상이
나오고.. 일반 치매 환자랑 구분이 힘듬.. 한마디로 광우병인지 아닌지 일반인은 확인하기 힘듬..
방사능도 마찮가지임.. 병에 걸려도 이게 방사능 때문인지 확인 하기 힘듬..
증상이 20년 이상.. 후유증 같은 걸로 나옴..
한마디로 단기간에.. 딱 이 것 때문에 아프다 또는 죽는다 라는 것을 확인 하기 힘듬..
물론 강력한 방사능에 단기간에 노출 되는 경우를 제외 하고...
그러나 일단 걸리면 답없다 증세가 약해도 피해를 입어도.. 국민들은 알길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