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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7 12:32
웹겔에서 화력지원 요청을 하길래 물어왔습니다.
 글쓴이 : 열무
조회 : 1,703  

  


원래 이런거 한번도 가져온적 없는데..  

좀 급해보이길래 ..  가져왔습니다. 

귀찮았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기사 추천과  댓글 추천을  부탁하더라구요..

그쪽 화력이 좀 달리나 봅니다..  기사내용도 괜찮으니 한번씩 읽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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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8 16-07-27 12:34
   
화력 지원하려고... 근 일년만에 네이버 아이디 꺼냈네여.... ㅋ
큐리플 16-07-27 12:48
   
화력지원 합니다
뭐지이건또 16-07-27 13:00
   
네이버 계정 4개 몽땅박아넣고옴
소소서머 16-07-27 13:05
   
완료.
늑대아찌 16-07-27 13:08
   
링크 따라가서 추천했는데 아직 300도 안되네요.
대부분 점심먹고 조는 시간이래서 그런가ㅎㅎ
늙은이 16-07-27 13:25
   
300넘기고 왔네요
NextHuman 16-07-27 13:56
   
비공 적은것 보소
블루레빗 16-07-27 14:12
   
ㄱㄱㄱ
가남 16-07-27 14:18
   
334번째 추천!
저는 개인적으로 경향신문에 주식을 조금 갖고 있는데 그들이 누가 분탕질을 하는지 모를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어맛 이건 우리진영이야 하며 감싸는듯한 모습에 많은 실망을 했고
정말 몇년만인지도 모를만큼 오랜만에 경향신문사에 로그인해서 욕을 퍼부어줬는데 욕한다고
달라질거란 기대도 없었지만 아무튼 웃기게 돌아가는것 같네요.
서클포스 16-07-27 15:11
   
역시 제대로 된 기자들이 있긴 하네요..
     
Sulpen 16-07-27 18:44
   
기자가 아니라 개인이 투고한 글입니다. 2번째 투고한 글이 엄청난 반향을 불러왔고, 3번째인 이 글은 2번째 투고글에 대한 반박글입니다.
둥근하늘 16-07-27 15:22
   
383
yoee 16-07-27 17:18
   
425 번째 추천찍고옴. 댓글도 남겼습니다. 네이버 아뒤 하나밖에 없어서리 회사 여직원 아뒤까지 빌려찍고 마눌 아뒤까지 다 동원했음.
차인표인봉 16-07-27 19:20
   
433번째 추전 박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