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판매량과 세월호과 어떤 관계래요?

소고기는 일반적으로 축제날에 먹는 음식 아니어요..
그러다보니 국민 정서가 아직 세월호에서 벗어나질 못해서 축제분위기 (혹은 명절)를 타지못해서 소고기가 안팔린다 이런거 아닐까요..

저도 궁금해여...무슨 관계인지...그렇지만 늘 딱지가 지도록 하는 말있죠... 세월호때문에 소비심리 둔화,위축...;;;;

세월호의 여파로 입도우울하다..그런거?

프레임짜기죠. 세월호 정국때문에 경제활성화도 않되고 그로인해서 국민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뭐. 이런거 아니겠니까? 세월호 때문에 쇠고기가 팔리지 않는다? 웃기는 소리하지 말라고 하세요.
얼마전에 축산업하는 사람들에게 정부에 80만원인가? 더 줄테니 송아지 팔라고 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개체수 줄이려고 사들였던것 같은데...우리집도 아버지께서 연세도 계시고 해서 시골에 4마리 있는거 그냥 파시라고 했는데, 안파셔서 이번 추석에 친척들이 그때 파시지 왜 그러셨냐고들 했는데.

세월호여파는 다 지났다고 봅니다..  지금 소비가 없는건  세월호 아님

소고기가 비싸니까 안먹는거지 기자가 지 혼자 소설쓰네
막말로 소고기가 한근당 6천원했으면 다들 돼지 안먹고 소먹겠죠

세금을 막때리니 긴축하는건 당연한데 거기에 세월호는 왜 나온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