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누구의 지지자이지만 중립이고 객관적인 척 하지만 순간순간 발톱을 드러내는 분이 계시던데요.
오히려 더 찌질해 보이고 비겁해 보입니다.
기사 긁어 올 때도 눈치를 상당히 보시던데 당당하면 이래저래 해서 싫다라는 본인 주장을 하십시오.
기사에 이러했다면서 본인을 주장을 기사에 보태서 난 아닌척 기사에서는 이랬다 이러지 말구요.
제가 여기에 글을 많이 쓰지는 않았지만 제 글에서 지목하는 분의 글을 많이 보게 되었는데요.
객관적인 척 하지만 의도가 많이 보입니다.
지켜보고 싶으면 지켜보겠다, 싫으면 싫다 본인 주장을 하십시오. 기사 긁어 오면서 당신의 주장을 숨기려 하지마시구요.
님이 숨기려 해도 의도가 상당히 보이지만 말이죠.
제가 글을 많이 희석해서 써서 누구한테 하는 말인가 하실분이 계시겠지만 당사자는 알겠지요.
합리적이고 정당한 근거를 제시한 비판은 언제나 환영이고 서로 얼마든지 토론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 나라가 대한민국 국민의 나라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만의 나라는 아니니까요.
다만, 비판 세력이 정당하지 못하고 원인을 문빠 탓으로 돌리며 문재인을 욕한다면 그럴수록 전 오히려 진짜 강성 문빠가 되어 갈 것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때 처럼 넋 놓고 당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