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이랑 메갈4랑 다르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어서..
전형적인.. 티셔츠 팔기 위한 이미지 세탁임이 들어남...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교활함...
메갈의 패악질을 돈으로 지원하기 위해.. 우리는 착한 메갈 이미지.. 당연히 티셔츠를
많이 팔아서 자칭 페미들이라는 호구들을 낚기 위한 전략인듯..
그것도 모르고 엄청 낚여서 우리를 위한 투쟁 메갈4 어쩌구 하는 애들은 마치
자신도 모르게 테러리스트 에게 금전 지원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듯..
X린이 사건은 검색하시면 알지만.. 뭐 대충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성적인 걸로 걸린 메갈 범죄 사건임..
티셔츠 디자인 한 사람도 자랑스러게 워마드(메갈) 카페에 글 올리고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