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모트2 뒤에 정치권 언론사가 있어서 걔들은 절대 안죽어요. 볼트모트2에 대해서 현실과 다른 방송만 나오죠.
그래서 인터넷 잘모르는 분은 볼트모트2가 뭔지 모르죠. 인터넷에서 이난리 치고 있는 것도 모르실걸요.
볼트모트2는 지들 눈귀만 닫는게 아니라 패미니즘이란 껍데기로 주변사람 눈귀도 다 닫게 만들죠.
볼트모트2는 단순한 남혐 커뮤니티가 아니라 일베급 정치 하수인이라 판이 다르다고 봐요.
애초에 커뮤 vs 커뮤가 아니었던 거죠.
그래서 오프라인에 걸려있는 청강마피아가 덩쿨채 걸려올라온 거고 사람들이 으잉 이건 뭐햐 한거죠.
그외 작가새끼 4과문이 진영싸움인줄 알았다잖아요.
강남역 분탕때도 그렇고 언론사 동원할수 있는 정치권이 움직여야 뭔가 좀 격이 맞는 싸움이 되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여자들 물어뜯는 거 무서워서 민주당 등신이 뭐하겠어요.
살다살다 찌라시 조중동이 정정당당하게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지 않고 비겁하게 팩트로 공격하는 꼴을 보게 될 줄 누가 알았어요.
오유눈팅하다 정의당 '언니 도와줘요.' 보고 진짜 멘붕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