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 보다는 진보 운동권 출신들이 대부분 저런 논리에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꼭 좋다 나쁘다 할수는 없지만
약자 강자 논리에 목적의 정당성에 과정의 불합리성을 타협하지요.
그걸로 모든 사건을 재단하다보면 위같은 일반인들이 납득하기 힘든 논리를 핍니다.
자기 신념에 함몰되는거죠.
메갈 사건에 정의당이 그런 결론을 내린 이유도 같은 원리 입니다.
어찌보면 시대가 변했는데도 답답한 사람들이죠.
사람죽여놓고 풍자라 해도 된다는 얘기인지
일베도 풍자라 하면 용인 해줘야 한다는 것인가
내 정당방위는 들어봤어도 풍자는 개패륜짓 다해도 된다는 말은 못들어 봤는데
풍자도 넘지말아야 할 선이나 수위가 있는것인데 풍자라 뭐든지 해도 된다면
이미 정당성은 개나줘라네 지들만 지들 조때로 하겠다니 이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