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링이니.. 무슨 풍자니 하면서 패악질 하면서..
어그로는 제대로 끌었지만...
부정적 여론만 생김.. 순간의 이슈를 위해서.. 미래의 페미니즘을 포기하는 전형적인
어리석은 패턴... 패드립의 진성 악질 회원들은 좋다고 박수치겠지만..
순진하게 낚인 회원들이 착각 하는 여성운동은 이제 물건너 가는
모두 이제 페미의 페만 들어도 다들 학을 떼는 수준까지 이미지가 망가짐..
미래의 여성운동은 이제 끝났다고 봐야 됨..
최악의 시나리오는 여혐 남혐 악화된 여론으로.. 막장 사회가 되는 것임.
어자피 메갈 워마드야 잃을 게 없는 막장 인생들이라서 상관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