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위원들 8촌 썻다고 까던게 어제 같은데
모당은 더 재밌게 노네요..
모당 문예위 위원 남편이 문예위 A부위원장 인터뷰 기사를 쓰고
문예위 B 부위원장이 논평을 할때 그 기사 내용을 인용 했네요..
모당 진짜 한심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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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민 문예위 부위원장은 자신의 글에 권혁빈 부위원장과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 기사를 인용하여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였습니다. 그 내용의 시비를 떠나, 당원들에게 문예위 논평과 의견의 정당성을 구하기 위한 언론 보도 인용이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그 기사가 현 집행위원의 가족에 의해 쓰인 기사였다는 것을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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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문예위 남편이 쓴 기사
http://www.huffingtonpost.kr/2016/07/22/story_n_11126824.html
이를 알고 항의하는 글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69833&page=1
막장의 끝을 보여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