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국의 경우는 동성애가 에이즈에 대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있고, 신규 에이즈환자 감염경로의 경우도 동성애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네요
물론, 이성간의 관계가운데서도 항문성교 및 올바르지못한 성관계를 통해 발생되겠지만, 동성애 분들의 항문성교 및 잦은 파트너 교체는 에이즈 감염에 대한 리스크상승에 꽤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우려됩니다.
마지막으로, 이국종 교수님을 생각해보게됩니다. 우리나 여러 데이터를 근거로 외상환자에 대해 이야기한다고해도 일선에서 자신을 내던지고 살아가는 이국종 교수님보다 우리가, 정치인들이 더 잘 알 수 있을까요?
염안섭 원장 관련 영상을 찾아보니, 개인적인 이윤이나 성공의 목적은 아니신 듯 합니다.
병원입장에서는 환자가 많을수록 이득이 되겠지요? 손해를 본다면 경영에 문제가 있는 부분일테고.....
왜 병원에 이득이 되지 않는 행동을 그 분은 선택을 할까요? 에이즈 환자가 많고 더 많은 환자를 고용하고, 국가로부터 더많은 지원을 받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더 좋을텐데.....
왜 손실을 감수하고 동성애의 폐해를 언급하고 그 행위의 부작용을 강조할까요?
저는 지금까지 판단으로는 염안섭 원장과 해외 사이트 등을 통해 얻은 정보를 토대로 동성애의 리스크가 더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