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나치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닙니다. 페미나치의 사상은 나치의 사상과 완전히 똑 같아요.
본래 파시스트는 형제당을 기본으로 브라더의 세계를 구현 한것이고 나치는 그 반대로 자매의 세계를 구현 한것 입니다. 본래 나치의 세계관이 지금의 페미나치 세계관과 거의 일치 합니다. 나치는 혐오의 대상을 유태인으로 한것이고 한국 페미나치는 한국 남성에게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입니다.
그럼 이들 주장의 종착점이 어딘인줄 잘 알수가 있죠. 바로 홀로코스트죠. 절대 이 구도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메갈, 워마드는 그저 일베의 여성버전, 열화버전일 뿐임. 당당한척은 혼자 다 하더니 폭력성, 혐오성 발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순간이 오면 불쌍한 여성, 피고용자 등의 사회적 약자의 틈으로 쏙 들어가서 징징대는게 다임. 오프라인에서는 아닥하고 온라인에서 씹치거리며 사건의 본질이 어쩌고 저쩌고 떠들 뿐인 족속들.
메갈이 성과올린것도 있다고 하는데 숟갈에 밥 얹어주는 쳐묵만 하면 되는 이 여성시대에 좀 떠들었다고 이룬걸 성과라 해야 하는지 어느 사회가 빽빽거린다고 들어주나 여자니까 들어주지 계속들어주고 그러니 이게 만만해 보이니까 저러는거지요 무논리라는것도 지들도 잘알아요 단 이렇게 해도 던져주는게 생기니까 저런건데 무슨 성과타령이야 사회 어떻게 돌아가는지 진심 몰라서 성과라고 포장해주나 제 말이 과하다 생각말고 여성들의 무논리에 반응 하는 정치계들 사업가들 개잡것들 둘러보시구려 아주 즐기는구만 무슨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