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이사태

웹툰기업들이 방조하는걸로 보입니다..

음모론으로..

웹툰을 알리기 위해서..

웹툰기업들이 메갈옹호작가들 터치안하고 있죠..

메갈옹호작가들이 듣보잡이니 말하는데

순위보면 나름대로 인기작가들 같더군요..

대중적이슈돼면..

저쪽에선 무조건 남녀대립구도로 사실 왜곡할겁니다..

메갈 아 난 몰라 난 페미니스트야..라 하면..

일반인들은 내막도 모른채..

메갈작가들 옹호할거 같습니다..

웹툰기업들은 커뮤니티간 다툼으로도 이득보고있을겁니다..

이게 일파만파로 퍼지면 좋다고 하겠죠

웹툰이 뭔지도 몰랐던 사람들에게 웹툰홍보

그러다 몇몇 희생양 찾아서.. 끝나겠죠..

이후 이들은 희생양 제물작가들 작품대신에..

일본컨텐츠 들여와서..장사하겠죠..

웹툰회사들 의지가있어면 지금 메갈옹호작가들에게

닥쳐라 한마디로 긑날겁니다..

넥슨이 불지핀 김자연성우 자른것처럼요..

하지만 웹툰회사 대표들 저들끼린 신경쓸 피요없다는게 속내죠..

그걸로 따지면 속내는 감추고 아 미안합니다 사과하는척 하면 그뿐이죠

오히려 웹툰회사 대표들 손장난에..

메갈옹호작가들 춤추는걸로만 보입니다..

인기없는 중립작가들 독자들 무시하진말쟈라고 하면..

메갈옹호작가들은 단체로 몰려가서 난장판놓고.

그걸본 독자들이 중립작가 옹호하러간다지만..

불탄뒤죠..

이 이슈에 시민단체나 종교계 정치권은 안나서려 할겁니다..

마지막엔 웹툰 인지도만 올린후

끝날거란게.. 제 개인적인 관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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