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조사국(CRS)조사보고서가
요즘들어서는 왜국의 실상을 제대로 분석.보고하고 있다고 한다.
예전엔
왜국 편향성이 강하여 왜국이 한국에 장난을 치기도 쉬웠는데
한국이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무엇보다 미래 기술력에서 탁월성을 보여줌으로
여러 가지로 미국에 도움이 더 된다고 판단한다고..
왜국이 이렇게 가다간 쨉패싱을 걱정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함.
예를들어
왜국이 만들어 실행하는 쿼드 연합체의 경우도
왜국은
한국이 가입하는 경우, 가입하지 않는 경우 모두에
덫을 놓아 두었는데
(가입하면 중공에게 보복을 받게하고, 안하면 반미로 몰겠다는 것으로
한국의 토왜.적폐인 수꼴 세력들과 똑같은 행태)
이러한 모든 왜국의 전략들을 다 읽고 있다는 것이고
왜국은 항시 최고이자 최대의 과업을 한국의 멸망에 두고 있다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YOQ980EQZ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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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국의 급소는 다름이 아니라 바로 미국과의 관계이다.
그리고 그 본질은 뒷돈의 힘이다.
이는 여러 다른 나라들과의 쓰리큐션으로도 조져 들어 갈 수 있고
미국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판단으로도 조져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예를들어
미국이 왜국을
영원한 우호의 관계로만 여길거라고 생각한다는 거 자체가 미국을 모른다는 소리.
진주만 공습, 원폭, 플라자 합의, 야스쿠니 참배 등에 대한 반감 등은
실제하는 현실적인 모습들이다.
미국은 사실 중.일 전면전이 발생하여 두 넘들이 모두 전멸할 수 있다면
당장 그걸 택할 수 있는 그런 자국이익 우선주의의 나라이다.
왜국은 단지 구소련과 중공 때문에 가치가 메겨진 그 지정학적인 위치 때문에
선택을 받고 키워진 종속국가라는 것이 바로 백수십년전의 본질이다.
왜국이 한국에 대한 여러 가지 왜곡과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한국에 스트레스를 주고 있지만
사실 태평양 전쟁 때에 동아시아에서 벌인 참혹한 만행
중공 인민들에 대한 가공할 숫자의 살육
현재까지 계속 되고 있는 자국내의 실상에 대한 거짓 포장
(역병 대책과 감염자 숫자, 자연 재해, 방사능, 경제.산업 실력의 과장 등)
등 왜국이 가지고 있는 실상들만 제대로 세계에 퍼트려도
당장 왜국을 곤란속으로 몰아 넣을 수 있게 되는 것처럼...
미국과 왜국 관계의 실상을 잘 파악하고 그에 집중하면
대미 외교전에서도 우리가 왜국을 넘을 수 있는 여지는 충분하다고 본다.
1.사실 핵을 가진 북.중.러와 최전선에서 맞서고 있는 것도 우리고
전투력이야 왜국은 한국에 비할 것도 없는 것이고,
2.미래 첨단 산업에서도 우리는 미국에 더 결정적으로 협업 등으로 도움을 줄 수가 있는데
왜국은 오히려 자동차 등 미국에 팔아야 할 것들이 더 많은 나라이고
3.북한 문제가 있지만 잘 해결한다면 자원 많고, 지리적 여건이 뛰어나기에
오히려 남.북.미 등 세계가 공동 번영을 같이 누릴 기회인 것이고,
4.왜국처럼 방사능 지진 화산 등의 영구적인 고질병이 없으며 깨끗한 물이 무궁무진하고
5.국제적으로 보아도 고립되고 죄많은 왜국보단 한국이 더 전도가 유망하고
...
따져 보면 왜국은
미국에게도 죄가 많고 이젠 그 지리적인 우위점도 한국에게 밀리는 형국인데
단지 뒷돈질 하나만으로 여기까지 왔던 거 자체가 기적이라고 할 수있다.
차라리 우리가 무제한 무기한 통화스왑을 받아
뭐 지갑 역할을 좀 해 줄 수도 있는 것이다.
그 여파로 북한 문제도 해결하고 경제력도 세계 몇 손가락안으로 끌어 올려보자.
어차피 왜국이 하는 것은 우리가 더 잘할 수 있고
만약에 이대로 그냥 두고 참고 간다면 왜국은 언제나 항시 한국을 죽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들이라서
(IMF 재발, 수출 규제, 중공과의 불화 유발, 남북한간 전쟁...등 끝이 없다)
차라리 그 편이 나을 수있는 거 아닌가.
어쨌든 왜국의 급소는
무조건 미국과의 관계에 있는 것이고
그 본질은 뒷돈질이다.
그 위상을 내세우며 경제력도 뻥튀기에 눈속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왜넘은 한국에게 무조건 위험한 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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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3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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