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몇몇분들이
메갈옹호작가 욕하고..나도..저들 행동을 안좋게보지만
욕하는게..한남충같은 남성비하댐에 욕하는거지..
웹툰을 욕하는건 아니죠..
당장 메갈옹호작가들이 반성하는 시늉한다 쳐보죠..
언제 그랬냐는듯 웹툰보던 사람들 다 볼겁니다..
오히려 이번일로..호황 누리고 있겠죠..
웹툰 몰랐던 사람도 웹툰 찾아보니까요..
개중에 몇몇 희생양 나올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상황은..
웹툰회사들의 대응을보면..
노이즈 마케팅에의한 웹툰 알리기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