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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4 10:23
메갈 티셔츠, 웹툰 작가들이 사건의 심각성을 모르네요..
 글쓴이 : 서클포스
조회 : 1,705  


자신들을 욕하는 사람들은 " 반 페미니즘 "  사람들이 아닙니다..

지극히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정상적인 일반인 들입니다..

오히려 한국의 정상적인 페미니즘 운동을 하면 지지할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페미니즘 지지자 + 페미니즘 무관심자 + 페미니즘 반대자 

모두에게 욕을 먹는 반인륜적 패륜 사이트 메갈은 남성을 지배 하자.. 모든 남성을 혐오 하는 악질

사이트 입니다.. 

메갈 (워마드) 는 일부만 문제고 대다수는 정상적인 페미니즘 이다??  

메갈4 는 메갈 이랑 다르다??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죠..

JMS 이단 광신 종교가 우리도 하느님 믿고 좋은일 하는 개신교다.. 라고 우기는 것과 똑같은 것이죠..

우리 사회의 도덕적 기반을 흔드는 이런 중차대한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결단코 메갈과 타협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강조 하면

티셔츠의 문구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누가 파는가 그리고 그 판매대금으로 무슨일을 하는가? 가 중요한 것이죠.

IS 라는 이슬람 범죄 조직이.. "이웃을 사랑합시다"  라는 문구의 티셔츠를 팔아서 전쟁무기를 사는것과

똑같은 이치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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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oolgu 16-07-24 10:31
   
아니 다 알아요 단지 일부 여성이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겁니다

메갈이 페미니즘사이트이면 일베가 유머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만수길 16-07-24 12:49
   
북한이 인민해방을 외치는것이랑 똑같은거죠
선괴 16-07-24 12:55
   
에효.... 성우의 인증이 어디까지 퍼져나가려나.
이거야말로 나비효과인가.
호우 16-07-24 17:52
   
일베가 "민주화" 붙은 티파는거랑 같은 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