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누나는 교사입니다.

이게 뭐가 문제인지.. 납득이

글은 퍼온거고요. 동성애문제보다는 법안 조항을 보시면 여가부 속내를 알수있다네요

강재로 가르쳐야 한다면 그건 문제입니다

강제로 가르치는건 '성별에 의한 차별을 금지한다' 까지 입니다.

우리나라는 인권보호차원에서 동성애 등 성소수자를 차별하지 않도록 보호합니다만,
그렇다고 동성결혼 등 동성애를 합법적으로 인정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동성애 관련해서는 개신교쪽에 알리면 그쪽에서 알아서 북치고 장구치고 해줄텐데요?

조항 확인해보셔요 :)

성별에 의한 차별(이하 “성차별”이라 한다)이란 정당한 이유 없이 성별, 혼인여부, 가족 안에서의 지위, 임신, 출산, 용모 및 키·체중 등 신체적 조건(이하 “성별등”이라 한다)을 이유로 우대하거나, 분리·구별·제한·배제·거부하는 등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를 말함(안 제2조제1호)

자. 여성가족부장관의 요청이 있거나 이 법이 금지하는 성차별·성희롱 행위가 있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고 그 내용이 중대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를 직권으로 조사할 수 있음(안 제23조)

여가부가 직권을 가지고 조사한다는 말도안되는 법안

조사는 국가인권위가 하는데요.?

잘못적었네요. 국가인권위에 직접 회부시킬.권한

젠더는 성소수자뿐아니라 남녀통털어 성관련모든걸 말하는거 아닌가요? 남자끼리 좋아하든 여자끼리좋아하든 나한테 피해만없음 관섭할생각없네요.

동성애부분은 퍼온거고요. 저도 동성애에는 크게 신경안씁니다. 다만 누군가 님이 성차별했다고 고하고 정당한 절차를 밟으면 님은인권위원회와  여가부에 회부될 수 있습니다.

전 동성애 찬성합니다. 결혼도 찬성하구요. 근데 동성애자를 욕한다고 법적처벌을 하는건 반대합니다.

뭐가 문제죠? 패미니스트가 아닌 제가 읽어봐도 이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여가부가 조사에대한 직권을 가지게되는 부분이요. 무고한 희생이 늘것 같아요

동성애자를 욕하면 바로 공무원,교사에서 파면되는 겁니다. 말할 자유가 제한되잖아요.혐오발언은 지양해야합니다만 이걸 법적으로 처벌하는건??  전 반대합니다.

동성애자를 무시하면 됩니다.
동성애자 따라 다니면서 욕하실거 아니면 아무 상관없는 법이에요.
참고로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를 욕해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동성애를 왜 반대하는지 이해가 안됨...
지들끼리 서로 좋아서 사랑하겠다는데 왜 상관도 없는 남이 나서서 옳으니 그르니 하는지 모르겠음.
쓸데없는 오지랍이라 생각됨.

강제로 교사가 아이들한테 남남 여여가 사랑할 수 있다고 반드시 가르쳐야하는 상황이라네요.

당연히 남남 여여가 사랑할 수 있으니까 가르쳐야죠.
사랑할 수 없다고 자꾸 허위사실 유포하는 개독에 대항하여 교육부가 나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근데 가생이 마스터 계정인듯 한데...
개인 계정도 아니고 그런 계정으로 이런 글 써도 되나요?
동성애 반대는 가생이 공식 입장입니까?

강요하거나 유포하는 글이 아니며 공유하는글입니다. 저는 개개인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문제는 전혀 없어요. 이런 법안이 발의되고있다는 현황에대해 알려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이렇게 가르치는게 맞죠
요즘같은 시대에 너무 당연한 것같은데

혐오발언 처벌에 관한 정도의 문제면 모를까
남여 여여 남남 끼리 사랑할 수 있다고 가르치는 건
아무 문제없음

위 댓글에서 동성애 신경안쓴다고 하더니
본심은 그게 아니신 것 같네요

아뇨 강요하는 의견은 어디에도 없어요. 현황이 그렇다는것이고 저는 여가부가 권력을 쥐는 것이 못마땅할 뿐이에요.
제 글 어디에도 본심이 그렇다는 취지의 글은 없어요.

차라리 여가부 폐지 청원을 하는게 빠를듯

제가 말했죠?

페미 독재가 등장 할거라고요. 개인의 생각이나 사상을 금제 할려는 생각 부터가 독재란 말입니다.

성 소수자를 인정하는 것도 민주주의 사상이고 이를 반대하는 것도 민주주의 사상으로 성 소수자가 차별받지 않아야 하듯이 이를 반대하는 사람을 법으로 강제 규정하면 안된단 말입니다.

그리고 진보란 공동체의 선을 추구하는 것인데 성 소수자가 공동체의 선 입니까?

다수의 의견은 무시한체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이상한 민주주의
변태를 변태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 사회주의랑 다를게 무언가

그리고 순진한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은데 저게 진짜로 단어 그대로 여성남성이성같은 성차별차별법으로 보세요?
남성차별하는 여성부에서?? 남성차별을 당연히 하게 만들려는 무기용입니다.

남성차별 여성부 + 페미메갈노인 남윤인순 = ???
성차별의 근원지에서 성차별금지법 발의?????????

악의적으로 왜곡해서 퍼트리지 좀 말아요

차별하지 말라는거지
좋은거라고 장려하라는 내용이 대체 어디 있어요

이런 가짜뉴스 퍼트리는 인간들이 대한민국의 적입니다

"악의적으로 왜곡해서" - 그런적 없습니다만?

동성애가 좋은거라고 가르치란다며요

차별하지 말라는걸
누가 들어도 개욕먹을 워딩 섞어서 가짜뉴스 선동질이야

팩트 가져와요
어디서 약을 팔아요??????

펌글이라고 명시했을텐데요?

제가 저 내용이 진리라고 했나요? 타인의 의견을 그대로 가져와서 이게 맞다고 강요를 했나요?

참여해달라 했지 제 의견만을 고집했나요?

저는 약사 자격증이 없기에 약사가 아니기에 약을 팔지 못합니다.

찬 물 드시고 힘내시죠.

이제와서 펌글이니 내의견이 아녔다는거죠?

가짜뉴스는 전달자도 처벌받아요

자기 아이디로 게시해놓고

펌글이니 내의견 아니다는 조금 많이 비겁하네요

가짜 뉴스라? 해석의 여지가있는 내용이지
가짜라는 판단은 듀랑고님 개인적인 생각이죠.
논리적이시지 않네요. 펌글이라 하니 비겁하다고 하면서 그 미끼를 물어어 제가 의견전환하기를 원하시는것 같은데
저는 그럴 이유 없어요.

글 쓰는데 매너는 상대존중인데 저는 가생이 모두를 존중하거든요.

심지어 듀랑고님도 말이죠

반박 불가하면 도발하는 패턴, 질리네요.
운동시간이라 이만할게요.

논리없는 도발로 저를 붙잡아두는것도 식상한거 잘 아실거에요.

그니까
동성애가 좋은걸로 교육해야한다고
해석 할 수 있는 근거가 뭐냐구요

이것만 들이대면 아닥 할텐데
왜 자꾸 남의 글이니 논리적이니 다른 소리만 하고
애초에 답변은 못하고 빙빙 돌리기만 해요?

동성애가 좋은거라고 교육할수도 있다는거죠. 교사마다 성향과 가치관이 다른데 실수로 주관적으로 교육을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반대로 '개인적으로는 동성애에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실수로 전달해서 교사직위 박탈당할 수 있는 강력한 법일 수도 있다는 해석 또한 충분히 가능합니다.

전 동성애가 좋다고 가르치는 그 부분에 대해 동조한적 없어요. 개인의 해석을 공유해서 참여의사를 물었을 뿐이고요.

생각을 하세요. 팩트를 들고온다?  거짓이 아닌이상 해석의 여지가 있는 논제거리도 가쉽거리입니다. 이슈는 항상 팩트여야한다는것도 진리입니까?

질문일 수도 있고. 논제일수도 있죠. 강요하지 않는 전제하에말이죠.

여기까지만 할게요. 굳이 화가치밀어오르시면 다른분께 이 댓글논쟁에서 더 논리적이고 덜 이성적인 사람이 누군지 여쭈어보시고요.

애초에 논리적이지 못한분과는 시간소모하기 싫어서요.

본인이 '빙빙' 논제를 멤도니 제가 빙빙도는것처럼 보이시나봐요. 멈추시고 직시하세요.

본문에는
'그것을 좋은 것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

이제는
'동성애가 좋은거라고 교육할수도 있다는거죠. 교사마다 성향과 가치관이 다른데 실수로 주관적으로 교육을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반대로 '개인적으로는 동성애에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실수로 전달해서 교사직위 박탈당할 수 있는 강력한 법일 수도 있다는 해석 또한 충분히 가능합니다. '

추측에 실수로 그럴수도 있다라네 ㅉ

비문으로 말 꼴 궁리하는 시간에
위 차이가 왜 다른건지 생각이란걸 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모르면 주변에 좀 물어보시구요

1. 본문 내용 - 개인의 생각을 퍼온 글임. 이를 강요한적 없으며 이부분은 듀랑고님 본인도 인정(이제와서 펌글이라 피한다고 언급)

2. '동성애를 좋은것으로 가르쳐서...'  부분 - 본문에 대한 제 주관성. 저는 교사들이 반드시 동성애를 좋은것으로 가르치게된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 제가 악의적으로 왜곡했다고 하셨잖아요. 펌글인데. 펌글의 내용이 그렇게 자극적이지도 않았어요. 득달같이 달려드신건 듀랑고님이시고요.

3. 추측에 실수로 그럴수도 있다네...라는 부분 반박불가하시잖아요 ㅋㅋ 왜 비꼬아요. 반박불가능하면 인정을 하셔요. 가능성을 제시한건데 제 글을 무효화시키려면 일절 가능성도 부정해보시던가요 ㅋㅋ

어디서 말같지도 않은
가짜뉴스 가져와서 근거 가져오라니까
이제와서 남의 글이니 주관이니 개인의 생각?

남의글이라 사실 확인은 못하지만
그 글을 근거로 주관적 판단으로는 그럴수도 있다?

이거 장난인가 진심인가 ㅋㅋㅋ
장난이길 바랍니다
진심이라면 사회생활 못견디실 듯

여가부 툭하면
2천만원 3천만원 만들어버리내
법이 장난인줄 아나

강제로 가르쳐야한다는 조항과 여성가족부장관의 요청이 있거나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을때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를 직권으로 조사할 수 있다는 조항이 문제인거 같아요
믿을만한 근거라고 한다면 신고자의 말만 있을 뿐일텐데 신고만 있음 그냥 아무나 잡고 조사할수 있다는 말인거 같고 여가부가 과연 제대로된 조사를 할까
비슷한 법률 덕분에 남자들이 국외로 떠나고 있는 뉴질랜드나 스페인꼴 나지 않나 모르겠다

빙고. 여가부가 직접 회부시키는 부분.

별건으로 저는 그냥 젠더라는 단어를 공석에서 못쓰게 만들어야된다 봄.

미친것들이 젠더감수성이니 뭐니 하면서
지들 스스로도 설명하지 못하고 '공부하세요' 라며 헛소리 지껄이는 용도로 쓰는단어 ㅋㅋ
미소지니와 일맥상통

쯧쯧.. 여가부..

여가부=폐미파.
전국민을 대상으로 사법적 판단을 일방적으로'' 여자''에게만 유리하게 판결하려고 합니다.
남성 피해자는 일단 접수는 받아 주겠지만  후순위로 밀려나 적어도 30 년 뒤에나 판결이 나올까 말까할 때까지 기다리게 한다는 뜻입니다.
폐미파 (여가부 즉 여자가 세상의 중심이어야함 해를 목표로 정치권에 뛰어듬,현재진행)는 세상 남자들을 처음부터 적으로 인식하고 수면 아래에서 또는 수면 위에서도 당당하게 요구합니다. 남자들의 일방적 희생이 필요하다구요. 그 증거는 남자는 잠자잭 가해자, 여자는 무조건 피해자.로 정의한 것은 이미 답을 정해 놓고 시작하겠다는 겁니다.
결론을 이미 정했는데 그럼 왜 과정이 필요할까요. 형식이죠.
여가부는 다른 사건은 전혀 관심 없어요.
오직 성( 답은 이미 정해놨어, 피해자는 여자만) 문제에 유독 관심을 갖고 또 이문제만 집착하며 여자가 가해자라 할지라도 무조건 피해자로 법으로 정해 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피해자로 신분이 자동 변경됩니다.
여가부는 숨만 쉬도 여자편입니다,.
태생이 페미니까요.  양성평등은 기만전술이구요.
폐미는 인간이 아닙니다. 괴물입니다. 인간들의 피와 땀과 노력과 희생과 돈만 요구하고 기필고 받아내 지들끼리만 나눠쳐먹을겁니다.
그럴려고 폐미니즘을 수출입통관절차도(검증) 없이 ,마치 방사능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맹신처럼, 무허가로 들여와 그 집단을 이루고 '여가부' 라는 합법? 적인 조직을 만들어  매 년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이뤄진 세금으로 에어리언들을 계속 양성하고 있지요.
불행한 운명의 갈림길에서 이제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고통을 계속 즐기실겁님까 아니면 여가부를 수술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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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가 문제냐고 또드는 애들은 생각이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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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의 자유도 인정받아야하지만, 동성애에 대해 자유롭게 발언할 표현의 자유가 더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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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동성애에 대해 좋게만 표현해야하고 조금이라도 부정적으로 표현하면 처벌하겠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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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문제가 없다니 제정신이세요??

전형적으로 자기 편한데로만 알아듣고 이 게시물 올린 분이 저리 설명을 하는데도 귀닫고 마음 닫고 시비네. 저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 안전장치 마련 없이 꼴리는데로 남발해서 나중에 생기는 문제는 생각 하지도 않고 저걸 지들 유리한데로 갖다 붙히면 님이나 나나 freedom of speech라는 가치는 똥통에 쳐박고 ㅈ되는거임. 참 좋기나 하겠다. 저건 강제성이 아니라 켐페인 같은 방법으로 인식 변화를 줘야할 문제이지 강제로? 미친

'몰래' 발의했다는 데서 이미 틀려먹었네요.

여자부 여자단체가 권력집단이 되려고 별짓을 다 하네요. 국가가 망하던 말든 남자들의 세계를 부수겠다는 것만 몰두하는듯,, 머리속에 든거라고는 성밖에 없고 나름연구한게 수십가지 성과 성관계하는 방법 이런거 밖에 없고 하니 성을 무기로 국민들 정신없게 만들고 여학생들 가르쳐 극도로 이기적인 인간 만듭니다. 젠더금지법으로 펜스룰 하면 징역 벌금 때려서 개인의 사상의 자유를 통제하겠다는 계획인데 될리가 없죠. 여자들 모여 생각하는게 딱 이 수준입니다. 여자들에게 맡기면 기업이든 나라든 다 붕괴합니다.

님들아.. 솔직히 동성애가 자랑거리임? 비난할 필요는 없지만 주입할 필요도 없는거 아님? 솔까 님들 자식이나 식구중 하나가 동성애라고 애인 데리고 집에 오면 '와~잘왔다. 동성애 축하해~ ' 할 수 있음? 좀 솔직해지자

유치, 초등, 중등 고등학교에서는 정규 교과 과정에서 동성애자를  수십가지 성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좋은 것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만약에 이것을 가르치지 않거나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면 불법으로 규정합니다.


이거 상당히 잘못된 법안 같습니다.

이거 법안 내용 아닙니다.
윗 댓글에 게시자가 실제 내용 아니고,
펌글이라 자기는 모르지만 그럴수도 있겠다는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댓글에 써놨습니다.

유치, 초등, 중등 고등학교에서는 정규 교과 과정에서 특정종교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좋은 것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만약에 이것을 가르치지 않거나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면 불법으로 규정합니다.

유치, 초등, 중등 고등학교에서는 정규 교과 과정에서 특정정당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좋은 것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만약에 이것을 가르치지 않거나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면 불법으로 규정합니다.

유치, 초등, 중등 고등학교에서는 정규 교과 과정에서 독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좋은 것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만약에 이것을 가르치지 않거나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면 불법으로 규정합니다.

유치, 초등, 중등 고등학교에서는 정규 교과 과정에서 ...............................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좋은 것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만약에 이것을 가르치지 않거나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면 불법으로 규정합니다.


교육과정에 이런 지침을 넣는 법은 상당히 잘못된 법안 입니다.

여가부놈들 자식들 전부다 동성애자 되라 ㅆㅂ

존나 웃기네. 자유 좋아하는 꼴페미들 같잖네요.

동성애자를 옹호하건 말건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비난하면 처벌? 그 좋아하는 인권은 어디다 팔아먹었냐 여가부 ㅋㅋㅋ 별 개같은 ㅋㅋㅋㅋ

원문부터가 황당하네요.

시작부분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성별에 의한 차별(이하 “성차별”이라 한다)이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한다. 다만, 여성 근로자의 임신·출산·수유 등 모성보호를 위한 조치를 하는 경우, 현존하는 성차별을 해소하기 위하여 잠정적으로 특정 성별을 우대하는 경우, 직무의 성격에 비추어 특정 성별이 불가피하게 요구되는 경우, 그리고 이를 내용으로 하는 법령을 제정·개정하거나 정책을 수립·집행하는 경우는 성차별로 보지 아니한다.

예외조항 자체가 터무니없네요.
- 여성 근로자의 모성보호를 위한 조치는 예외로 두면서 남성 근로자의 부성보호를 위한 조치는 무시
- '현존하는 성차별을 해소하기 위하여 잠정적으로 특정 성별을 우대하는 경우'라는 굉장히 애매모호한 예외 조항. 성차별을 정의하기 위해서 들어간 성차별의 예외조항에 성차별의 정의가 들어가는 동어반복의 모순...
- '직무의 성격에 비추어 특정 성별이 불가피하게 요구되는 경우' 불가피하다는 기준의 모호성, 판별의 모호성
- '그리고 이를 내용으로 하는 법령을 제정·개정하거나 정책을 수립·집행하는 경우는 성차별로 보지 아니한다' 이 판단은 헌재와 대법원에서 해야지 자기들 법에서 관련 내용으로 만든 법은 모두 성차별이 아니라는 만능적인 예외조항 ㅡ.ㅡ;;;

시작부터 문제투성이인 법률예고네요

아니나 다를까 발의자가 남윤인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