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인 생각으론 꽃뱀이 맞죠..
강정호 같은 몸빨에 비호감은 아닌 얼굴에
재력에 사회적 유명세에 뭐가 아쉬워서 약을 먹일까요??
호텔방안 까지 여자가 알아서 찾아왔기까지에다 술까지 알아서 먹었으면 뻔한거지..
거기서 뭐가 아쉬워서 약을 먹이지..
그것도 더 신나게 즐길 발정제도 아니고 재미없게 기절하는 약을..
만약에 재미로 약이나 먹여볼까 할수도 있겠는데,
약구하고 팀이 묵는 호텔로 불러 어쩌고 할 만큼 강정호가 간사하다면
그로인해 자기가 잃어야 할것도 뻔히 알만큼 세상물정에 훤하겠죠..
그런 경지라면 그 상황에서 약을 탔을 확률이 있기나 할까요?
그래도 약을 먹였을 확률이 높을만큼 대가리가 나쁘고 자제력이 없었다면
수준 높은 타자가 될 수 있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