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sns 홍보로 인해 진급했을 때 이게 문제다라는 사람도있었지만 아니다 그냥 열심히 홍보하다 진급한게 무슨 잘못이냐라고 하는분들 많았던거같은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답입니다.
제가알기로 그런식의 경찰홍보가 실재 경찰 활동보다 높은 점수가 배당된지는 꽤 되었습니다
대략 2008년 쯤 부터 그러했는데 즉 그 뒤로 경찰들의 홍보활동이 눈에띄게 늘어났다고하네요.
sns 를 통한 경찰홍보행위가 10여년 경부터 시작된것을 생각해보면 대부분 홍보가 범인잡는것보다 진급에 더 도움이 된다는것을 알고 시작했을거라는겁니다.
단순히 sns 를 일하다가 취미정도로 가볍게하는게아니라 목숨걸고 sns 만 전담 할만한 가치가있었던거죠.(범인잡는거에비하면 뭐 걸것도 없군요)
모르고서 하다보니 진급했다는게 아니라 이용했다면 물론 규정도 문제겠지만 그사람도 순수하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