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나는 중국계 중국기업입니다
중국 진상무자, 유한기업, 등 상하이의 중국기업이 운영하는 중국의 자회사이며
대표인 '모토키 마사카즈'라는 사람도 중국인으로 중국 푸젠성 푸칭시에서 일본으로 유학을 보낸 중국인입니다.
원래 서치나는 '중국정보국'이란 이름으로 설립한후 서치나로 이름을 바꾼 중국언론입니다.
레코드차이나. 포커스아시아. 처럼
일본언론인척 하면서
일본에서 한국-일본 이간질 기사로 야후재팬을 장악하고
일본국민 반이상을 혐한으로 만드는데 성공한 중국기업들입니다
대부분은 기사가 한국-일본 이간질이고. '중국은 일본 좋아해'같은 기사들이저
저 중국언론들이
일본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는 야후재팬을 장악한 효과는 중국으로써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중국인을 싫어하던 일본인들을
중국은 좋아하게 만들고
일본인들이 한국을 싫어하도록 만드는데 성공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