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6-07-01 10:00
어느 여자아이의, 의문사...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4,064  

.
2.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베르디아 16-07-01 10:07
   
앗뜨거 16-07-01 10:19
   
아... 놔.. 정말 가슴이 아프다.

보다가 가슴이 아파서 바로 스크롤 했음. 아...T.T
쾌도난마 16-07-01 10:42
   
많은 서명운동을 보고도 그저 애써 모른척 했다만 이건 도저히 지나칠수가 없네요  지 기분 내키는데로 하다 애를 죽여놓고 어쩜 저리도 뻔뻔 할까 지혼자 귀신집에서 불꺼놓고 있으라면 있을수 있을까? 어른이란 패널티 주면 귀신집이 적당할텐데 미친x
나이thㅡ 16-07-01 10:46
   
아........ㅌ@!$#!$ %@!#%!##@$%^$Q^@YQ#$@%&@ %$W
한큐님 16-07-01 10:59
   
서명하고 왔네요. 참 가슴이 답답합니다...
제나스 16-07-01 11:13
   
서명하고 왔습니다.

저런사람들 꼭 처벌 받아야죠
알개구리 16-07-01 12:25
   
서명하고 왔습니다 ~
백번.천번을 서명해도 모자르지 않나 생각되네요...ㅡ.ㅡ;;
언제까지 이런일에 안타까워만 해야할까요....
아이에 대한 범죄는 철저한 조사와 강력한 처벌.대책을 요구해야합니다..
나물반찬 16-07-01 12:26
   
ㅠㅠ 서명하고 왔어요.
까망베르 16-07-01 12:34
   
메갈 식으로 하자면 여자는 잠재적인 아이 살인마네. 한 두 건도 아니고 몇 번 째야
     
Misue 16-07-01 13:05
   
여기에 동의함 ㅋㅋ
     
쾌도난마 16-07-01 13:27
   
과도한 부풀리기와 행적을 새까맣게 잊은 변명도 있지요
언론에 나오는것도 이만큼인데 현실엔 얼마나 많이 있겠어요 라거나 아이키우는게 쉬운줄 아나 우리나라 남자니까 모르겠지 (그럼 살인해도 되나?) 라거나
     
로지카 16-07-01 15:03
   
어차피 걔들 논리는 모순 투성이고 논리적이지도 않고 자료라고 들고오는 것도 멀쩡한 자료도 아니죠.
     
정크푸드 16-07-05 15:51
   
메갈 논리대로면 여자는 잠재적 아동학대범. 그러므로 여자가 아이를 갖으면 아이가 성인이 될 때 까지 격리해서 키워야함. 그렇지 않으면 사마귀가 교미후 수컷을 잡아먹는 것 처럼 아이를 잡아죽일 위험이 있으므로 극히 위험함.
이렇게 될듯.
이즈댓뱀 16-07-01 13:06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왔었나요??  안나왔었다면 한번 다뤄줬음 좋겠네요.
병맛이었던 강남역살인사건편 같은거 찍지말고, 이런거나 심층 다뤄주지.
세발이 16-07-01 14:56
   
너무 하네요.. 정말 지자식 아니라고..
로지카 16-07-01 15:01
   
똑같은 현상이라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도 있다는걸 인지해야함
울면 구토증세와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는 애들도 있어요.
     
쾌도난마 16-07-01 16:24
   
오줌 지리는건 공포에대해 민감하게 반응해서였군요  로지카님은 어떠실까?  저런상황에 처하게 강제로 쑤셔넣으면 이딴 쓰레기 같은 소리를 할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아이는 어른과달리 보호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걸 본능적으로 알고있고 행동합니다 어른이 그냥 폐가집가서 불끄고 자는거와 다른 좀더 가중된 공포를 느낄수 있어요 지켜줄사람 없다는것과 어두운곳에 혼자 있다는 공포 이 심리를 아직 어린아이가 컨트롤 할수 없다는거...답 나오지요 무슨 민감 증세같은 개소릴 하시는지 저게 까까 사달라고 조르다 쳐우는걸로만 보이셨는지 쉴드도 봐가면서 치던가 이게 아니였다면 개념좀 어느정도는 가지시는걸 추천해요 이글 보자마자 욕지기부터 나오네요 적어도 이런경우를 두고 할소린 절대아니네요  한번더 이딴 쓰레기 같은 소리로 주장을 계속하신다면 선생님의 잘못은 인지 못한것일뿐 아이에게 문제가 있었다라고 간주 하겠습니다
어디도아닌 16-07-01 15:09
   
아 정말 가슴 아프네요
검은마음 16-07-01 17:59
   
아...저런년들은 신상까줘야 되는거 아닌가 ㅋ
검은빨대 16-07-01 20:38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저릿저릿 합니다.
아이키우는 아버지로써 너무 무섭기도 합니다.

사회안전망이 필요합니다. 꼭 무거운 처벌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검찰은 돌에서 태어난 손오공인듯 합니다.
항상 솜방망이인걸 보니...,
꾸암 16-07-01 20:46
   
서명하기란에 실명쓰면 되는지요 100번이라도 쓰고싶습니다.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손수 이름쓰는데 100자까지네요.
개$%$#%&%^*@&ㅛㅠㅠ
푸른고등어 16-07-01 21:13
   
아 화난다 ㅡㅡ
니시노모리 16-07-01 22:01
   
저런 개 XX 버러지 같은 개X년 진짜 갈갈이 찢어 죽여도 모자랄 년 .....
아우......만약 내딸이었으면 넌 진짜 산채로 포를 떠 죽였다...
아우 씨ㅂㅏㄹ... 열불나 아오 씨ㅂ 잠이 확 달아나네...
푸컴 16-07-01 23:21
   
아....눈물난다. 저 아이의 마음으로....

초등학교 때 룰, 규칙같은것도 모르던 시절, 소풍갔다가 친구들과 지름길로 일찍 학교로 돌아왔다고

다짜고짜 여자 담임에게 빰을 후려맞은 뒤로 내성격도 엄청나게 소심해 졌었는데...
아직도 그 기억이 지워지지 않고 있는데...

하물며, 저아이는 유치원생인데...

실수로 그렇게 넘어갈수 없는 그런 짖을 한거다.
Joker 16-07-01 23:23
   
그냥 죽여야 한다. 죽여야 돼....
말좀해도 16-07-02 06:57
   
아이가 어두운 방안에서 공포에 떨며 있었을 생각을 하니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부모맘은 어떻겠습니까.
저도 이런 서명운동은 정말 해본적이 없는데 휴면계정 풀면서까지 서명을 하게 만드네요.
보니까 목표치 얼마 안남았던데 부디 살아계신 부모님 마음에 두 번의 상처로 안남도록 죗값을 톡톡히 치르게 되길 기원합니다.
가생이다냥 16-07-03 22:13
   
오랜만에 실전 펀치좀 날려보고 싶네요
가남 16-07-04 15:56
   
재판은 염라대왕한테 받으라고 하고 그냥 죽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