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책임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냥 관리 안된 정신분열병자가 살인을 했을 뿐.
정신분열병자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을 믿어주는게 이해 안됨.
그리고 애초에 멘탈이상이 없는 사람이 혐오범죄릉 일으켰더라도 연대책임을 느끼지 않습니다.
내가 죽인것도 아닌데 왜?
난 여혐을 한 적도 없는데 왜?
우연히 남자로 태어난것 뿐인데 왜?
여자로 태어나서 불안감을 느끼신 분들이 있다면 안됐다고 생각은 해요.
근데 그게 제 책임은 아니죠.
그런 행동을 한 사람한테 직접 가서 따지세요.
된장녀 몇몇한테 여자들이 연대책임 느낄 필요 없듯이..
남자들도 또라이한테 연대책임 느낄 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