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 행세하는 집단치고
언론, 정부, 시민단체 안 끼고 있는 집단이 없어요.
침묵하는 다수보다 행동하는 소수가 더 영향력을 발휘하는게 현실입니다.
입사행, 언론, 관변 시민단체까지 쥐락펴락하는 여성계는 말할 것도 없구요.
여자가 약자라는 말엔 헛웃음조차 안 나옵니다.
게다가 그렇게 생명을 아끼는 분들이
연간 수십만의 아기가 무고한 죽음을 당하는 낙태는
무슨 낯짝으로 여성의 권리라고 지껄인답니까?
여태 보아왔듯, 남성에 대한 억압과 인권침해
이중잣대와 차별을 정당화하는 정책, 법안들을 통과시킬 겁니다.
남성이 성관련 범죄, 가정폭력 문제 등
여자가 걸면 거는대로 걸리는 막장 시스템의 제물이 된 배경엔
이런식의 남성범죄 여론선동과, 증오조성이 늘상 있어왔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