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혐오완 관련이 없고 여성 혐오완 관련이 있습니다.

본래 여성혐오는 여성이 만드는 것 입니다. 이 여성혐오는 인간이 사는 세상은 어디에나 있는 것인데 특히 소유욕이 강한 어머니에게 나오는 생각입니다. 어머니가 가끔가다 아들에게 세상에 믿을 년들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이부류는 바로 고부갈등도 많이 일으키는 부류이고 자신 이외의 다른 여성에게 굉장한 적대감을 유발하는 부류로 딸을 포함한 모든 여자에게 적대감을 표출해서 남아 선호사상이 아주 강한 부류입니다.

저 강남역에서 문제를 일으킨 부류가 그런부류입니다. 저 부류의 주장은 남아선호사상으로 딸인 자신들이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며 남성에게 적대감을 표출하는 것인데 앞에서 말했듯이 이건 여성의 여성혐오에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그건 남성혐오는 말뿐이고 실제로는 여성혐오론자란 말입니다.

그래서 희생당한 여성에 대한 추모에는 관심도 없고 오직 자신의 주장만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자연계난 인간계 모두가 여성의 주인이고 남성이 종인 구조로 되어 있어서 모든 문제의 발생과 해결은 여성에게서 발생하며 여성이 해결해야 하는 것 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세상은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진짜 여성상의 회복을 위해서 설계되어 있습니다.

남성은 단순한 일꾼이나 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관람자지 이해 당사자가 아니며 순백의 존재로 어머니에게서 어떤 사상이나 교육을 받았냐에 따라서 바뀝니다.

탈무드에 좋은 여성과 좋은 남성이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가 이혼을 하게되었는데 좋은여성은 나쁜 남성과 좋은 남성은 나쁜 여성과 결혼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좋은 여성과 결혼한 나쁜남성은 좋은 남성이 되었고 나쁜여성과 결혼한 좋은 남성은 나쁜 남성이 되었다는 아주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결국은 좋은 사회나 좋은 국가 좋은 가족은 여자 하기 나름이고 모든 범죄의 뒤에는 여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옛날 조상들은 여자 쫒아다니는 사람들은 얼빠진 놈이라 하였는데 저 강남역에 여자들 편을 들러 가는 사람과 같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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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가 차서 남기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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