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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1-13 03:58
친중질의 끝판왕은 미쿡.왜국이다.
 글쓴이 : 도다리
조회 : 720  

미쿡은 비록 중공과 전쟁 운운해도
경제적인 교류 만큼은 세계 최대로 하고 있다.
자국의 이익이 최우선이니 당연한 것이다.
뒤로 다 협약도 하고..전쟁을 하더라도 다 짜고 치는 고스톱질인 것이다.

왜넘은 한 발 더 나가서
한.중을 이간질 시켜놓고 그 반사적 이익을 누리려고 한다.
지난 사드 사건 때 특히 왜구의 이간질이 더해지어서..
한쿡 기업들은 
중공 시장서 쫒겨 났고  중공 관광객도 다 끊겼다.
그 한쿡 기업들이 나간 자리를 왜국이 다 차지 했고
중공 관광갹들도 왜국이 다 흡수했다.
중공 인권 문제도 아예 상관 없다고 하며 중공과 똥구녕 맞추며 놀아 나고 있다.

진정한 친중은 바로 왜구다.
왜구는 마음속으로 항시 미쿡에 대한 복수를 꿈꾸고 있고
항시 정한론을 품고 있는 것들이다.
즉 서울 하늘 위로 핵과 장사정 포탄을 떨구려 하는 것이다.
한민족 전쟁으로 한민족을 공멸시키고 그 피로 자신들의 배를 불리려고 하는 것들이다.


윤석열과 조중동 등  토왜들은...
그런 왜구를 위해
왜 한쿡이 그나마 왜구보다 미약한 중공과의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하는가.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한쿡 기업들이 보는데..

왜 핵과 장사정 포탄을 서울 하늘 위로 떨구려고  자꾸 북한과 대립 갈등하자고 하는가.
그건 왜구가 원하는 것인데..말이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대화를 통해 세계도 설득하고 북한도 설득하고..끊임없이 나가야 하는 것이지..
다 때려치고 전쟁을 하자고 하는 것이 무슨 말인가 말이다.
설마 핵가진 북.중.러와 즌쟁을...왜구를 위해 하자는 말인가.

그라고 한일관계는 지금처럼 냉냉하고 적대적일 때가 가장 안전하고 이익도 크다.
이미 각종 수치와.. 세계의 평가로 다 증명되었다.
가장 위험한 세력들이 
한쿡의 토왜 즉 조중동.기재부를 포함한 판.검.언  사학  개독 등이다.
무조건 다 태워 직이거나 찢어 죽이야 한다.
안 그라믄  한쿡과 한민족이 위험해 진다.
이제 막 세계의 강대국으로 웅대한 비상을 시작하는 한민족의 날개짓이
오히려 위태로워 지고 다시 왜구의 속국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게 말이나 되는 것인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쇄주엔 도다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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