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는 사회적인 이슈거리에서 시작되엇죠
잘못은 안했더라도 당시 학력파동으로 온통 시끄러울때 초기에 재때 확실한 대처를 안했기 때문이죠
타겟은 무조건 성립ㅈ된다고 생각안하내요
사회적인 영향을 받을 공감대가 형성되어야지
그져 안티적인 이슈라면 금방 사그러지죠
티아라처럼 왕따라는 사회적 이슈 거리가 아닌 이상
그져 안티적인 활동의 영역에서 매도지 매장은 될수 없죠
뭐 팬덤형 가수가 팬덤을 떠났으니 활동이 부진할수는 있겠내요
설현도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집니다..얘는 애초에 여초사이트에서 단단히 벼르고 있었고,
불운의 타이밍에 헤드샷을 맞은 거죠!~~원정 도박이나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매매한 것도 아니고..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듯이, 상식 또한 모르면 배워서
자기것으로 만들면 됩니다..나중에 좋은 봉사활동이나 기부등..많이 하면 됩니다..
제시카는 탈퇴하고 나서 조금 까인거 말고는 지금 까일게 없는 걸로 압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다음에 9멤버가 된 소시를 다시 볼 수 있을지 누가 알아요!~~
별 관심 없어요. 그리고 호감인 사람이 사건에 휘말려야 그게 토네이도가 되는거지 비호감이거나 별 관심없는 사람이 사건터지면 쯧쯧쯧 니가 그렇지 하면서 욕 몇마디 하고 끝납니다. 솔직히 티아라가 안중근 의사 모르고 긴또깡 발언했다고 해도 지민 설현만큼 이슈화되지 않을 거란 말이죠.
소시 탈퇴와 동시에 안티 쓸어간 건데
얘가 욕을 먹는다면 소시와 제시카를 동시에 응원하는 팬들이 아닌 돌아선 팬들에게 욕먹을 확률이 높음
뭔 성지.....거기다 시작이 여초다라는 주장이야 어쨌든 이번 일처럼 남녀 구분 없이 계속 회자 될 일은 없음.
딱히 잘못한 것도 없고 소시 팬도 아닌 사람들한테 관심거리도 아니고
작성일 : 16-05-1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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