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그곳에 아담 때 부터 족보가 있다고 하던데요.
족보대로 하면 태초부터 현생까지 7천년 안쪽이라고 하더군요.
우주나이가 130억년 이상이고 지구가 40억년 정도라는건 어떤 과학자도 부인하지 않는
진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실정인데 ..
신자들이나 목사들,신부들은 성경 믿으면 생기는 이 모순적인 결과를 어떤식으로 극복하고 있나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설명하는 부분이 있나요? 당연히 성경을 믿는다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