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 울려퍼지던 옛고향마을 교회종소리 목가적인 작은 교회건물
진심을 담아 기도하던 이모들의 모습 그 모습이 참으로 평화로워보였읍니다 애초에 인간이 종교에서 얻으려했던 모습아닐까 !
그러나 오늘날 교회의 자화상은 ?
시정잡배보다 오히려 더 수구화된 일부 목사의 모습 ,
돈으로 치장한 위압적인 초대형 교회건물 ,
사회불의에 대해서 점점 침묵하는 교회 ,
오히려 앞장서 빨갱이타령하는 사이비같은 일부목사들 ,
정의는 커녕 군사반란자들을 위해 조찬기도했던 사이비 목사들 !
타종교시설에 난입하여 개망나니 행동 !
사회정의 불의에는 젆혀 관심없는 보수적인 목사가 하나님의 사랑 평화를 설교하는데서 오는 그 진실성을 의심들게하는 설교 !
이런것들이 오늘날 젊은층을 교회에 점점 멀어지게하는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