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웃긴건 묻지마살인으로 죽은 남성들에 대해선 아무런 관심이없슴. 그저 여자가 당하니 관심이 생긴것이고
이걸여혐으로 몰아가서 자신들의 행동이 남혐정당성을 확보하기위한 짓거리죠.
만약 어떤 미 친년이 남자를 죽이고 남자에게 무시당해서 그랬다고 가정해보세요. 과연 그들이 이걸 남혐의
결과라고 생각할까요? 오히려 반대로 남자들의 여혐때문에 이런사건이 벌어졌다고 또 여혐으로 몰아갈거임.
결국 가해자가 남자이든 여자이든 결론은 똑같다는거죠.
어디 변두리 논두렁에서 일어난 사건이면 이렇게 이슈가 되지도 않았을거에요
나 깨어있는 강남녀자야 이런 허세좀 부리고싶은 여자들 심리와 딱 맞아떨어져서
SNS로 더 크게 확대된거라봄 거기다 메갈들의 추모를빙자한 남혐 조장
또한번 느끼는게 여자들은 이성이 많이 부족하구나 느낌
저렇게 커지는동안 제대로 저지를 하는 여자가 없고 다들 동조만 할뿐..
범죄자가 사람죽인것을 어찌 모든 남자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다니.. 아무리봐도 온전한 정신머리는 아니라고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