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를 하늘님께 봉헌했던자가
댓통을 먹고 대한민국은 하늘님께 봉헌하지 않았을까요?
또한...
세상법보다 교회법이 우선이고 목회자 과세는 부당하다는 자가 법무장관에 내정됐다가 물먹고
현재 이나라의 총리인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애비 종교인 가톨릭을 적그리스도라며 적대시하고 부정하면서
로만칼라 셔츠를 입고서 꼴값을 떠는 목사들이 한둘이 아니며
행사시 관을 쓰고 정체불명의 예복으로 치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즈그들 애비 종교가 그랬던 것처럼..
황제 임명권까지 가졌던 교황의 위세와 권위를 그들은 스스로 갈망하고 있는것입니다.
혹자는 똥묻은개 겨묻은개론으로 같은 아부랄함계 종교로 이야기 합니다만,
그들은 중동사막 오랑캐 종교로 겨묻은개가 아닌
같은 유일신을 추앙하는 동류로써 된똥이냐 설사똥이냐로 구별 되어짐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