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서 제 아이돌 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서도 각자 상급에 따라 집 사이즈 지위 등등 모두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그러한 것입죠.."
그렇담 천국과 지옥은 믿음에 의한 가와 불가가 아닌 행실로 가는듯한데...
그럼 공의의 하나님이시니 지옥에서도 벌급에 따라 고통의 레베루가 다를 것이라 믿슙니다.
그럼...
인간의 선함과 악함을 1부터 1000으로 잡고
1이 가장 악함 1000이 가장 선함으로 했을 때
500을 커트라인이라 치고...
선함 500은 천당을 가게 되고 선함 499는 지옥을 가게 되는 것이겠습니다.
그럼 레벨500은 천당에서도 참 비루한 삶일 것 같군요.
그리고 499레벨의 지옥삶은 지옥에서도 갑일 것이고
천당 500레벨과 큰 차이가 나지 않을 것같습니다.
공의의 하나님이니까...
그럼 뭐 레벨 400대에서 한 600대까지는 지옥과 천당의 차이가 그리 나지 않는 것이라 이해하면 되나요?
아님 499와 500의 1점 차라도 지옥과 천당은 확연히 다른가요?
그럼 499는 참 억울할 것같네요.
하지만 공의의 하나님이시니 그런 말도 안되는 짓은 하지 않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