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한 업무를 총괄한 MIT-Korea Program의 멧 벌트(Matt Burt)씨는 코리아타임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4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9월에 시작하는 가을 학기부터 한국어를 정규 과목에 포함시키기로 했다"며 "과거 2-3년간 학점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비인가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강좌에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이 매우 높았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멋진 일이네요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길 바랍니다. 우리 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