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민심은 주동자가 따로 없읍니다.

피식, 그게  옳은거면 듣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하긴 자유당이야 원래  보은인사로  유명했으니  그지지자의  생각이  어떻다는걸 모르는바도  아니지만. 그런데  여관씨, 요즘 모텔씨는 안와요?

말은 정확하게 합시다.

촛불의 힘은 국민에게서 나온것이고 민노총 역시 국민의 일부로서 같이 힘을 보탠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민주노총이 공식적으로 지지한 후보는 다른 사람들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민노총내 귀족노조도 적폐라고 생각하는 1인..

한줄 한줄 맞는 말이 하나가 없나?

노조가 촛불 주동 아니고요, 민노총 더더욱 아니고요.
민노총이 어둠의 세력 아니고요.
그럴 댓가도 없고요.

모든게 빨갱이면 다 통하니, 세상 참 편하게 살듯...?

그거 빚진거 언론에서 얘기나와 국민성금으로 초과모금돼서
제발 그만 보내라는 기사까지 나왔습니다.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717 )
빚이 1억인데 모금한 돈이 12억...ㄷㄷㄷ

주관도 민주노총이 아니고 '박근혜 정권 비상국민 퇴진행동'이라는 임시 단체입니다.

이런인간들이 아직도 남았다는게 암울하네

뭔 개소린지

이런 쓰레기도 짖게 해줄수 있는게 민주주의입니다 어쩔수 없어요.
이런 쓰레기들 때문에 통제할수 있는 권력을 어느 집단에게 부여하면 박근혜같은 쓰레기들이 나왔을때
그런 쓰레기를 처리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쓰레기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단점이지만
그렇다고 민주주의를 포기할수는 없잖아요.
다행스러운 것은 이런 쓰레기들은 알아서 자멸한다는 겁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댐.

애는 언제 정신 차릴려나? 아무거나 주워먹지 말라고, 농약물 마시니 이렇게 되지. 에휴. 불쌍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촛불 5번 나갔고 직장만 아니였으면 계속 그곳에서 시위했슬거다
난 지금가지 정치에 관심도 없었고 노조도 가입 안했지만
박근혜 그 국쌍년이 세월호 대처하는 모습 보고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집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오로지 나 혼자
근데 그게 노조세력이라고 날 모욕을 주는 거야?
내가 노조 세력이냐고
ㅅㅂ 이 무슨 개 같은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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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긴 하네 개짓는 소리가 또 들리니까

촛불민심 주도자는 저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