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직원들 앞에서 폭언을 날리고.
종이 찢어서 얼굴에 뿌리고, 뒤통수를 후려치는가 하면, 휴가 갔다왔다고 사표쓰라고 압박하고,
수시로 불러서 온갖 욕질에 인격비하발언 남발하는데, 회사에서는 승승장구...
밑에 직원들은 정신과에서 치료 받을 정도로 과도한 스트레스로 그만두는 직원들도 많았고..
하옇튼 쓰레기 같은 갑질이 또 벌어졌습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343808&code=611211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