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논현점에서 홍대서부터 생활에 달인에서 유명해진 떡볶이집을 운영합니다. 체인점이죠
근데 인근의 논현점 한두군데의 떡볶이 점에서 파워블로거지들에게 돈을 주고 안좋은 말을 하게 만들었나보네요..
2월부터 3월까지 갑자기 부쩍 안좋고 부정적인 글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것도 2월에 새롭게 연 떡볶이집에서 한짓인거 같은데, 심증만 있지 물증이 없어서,
웃긴게 순대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사진인데, 순대가 차가웠다는 글을 적는게 말이돼나요? 허허
파워블로거지들에게 돈을 주고 고용한듯 싶어요.. 무한경쟁 시대와 자본주의 시대의 폐혜네요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