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4-04-07 20:05
'엉덩이 골프'의 최후!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717  

지난달 17일(한국 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플레이보이 모델 엘리자베스 딕슨(28)은 2012년 3월 로스앤젤레스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클럽에서 플레이보이 모닝쇼 주최 골프 토너먼트에 행사 도우미로 참석했다.

이날 주최 측은 딕슨에게 홍보용으로 엉덩이에 골프 공을 올려놓고 티샷을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중략.

스윙을 제안받은 케빈 클라인은 드라이버로 강력한 티샷을 날렸다. 하지만 드라이버 헤드가 골프공에 앞서 엉덩이를 심하게 가격했다. 딕슨이 예상치 못한 가격에 엉덩이에 피멍이 들며 매우 고통스러워 했다.

현재는 웃지 못할 '골프 엉덩이 티샷 사건'은 소송중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긴양말 14-04-07 20:08
   
c-bar 니덜이 윌리암 텔이냐..
바랑기안 14-04-07 20:14
   
멍청한 댓가는 치뤄야됨
냄비우동 14-04-07 20: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나이퍼J 14-04-07 20:49
   
sm을 좋아하는 처자라면........  정말 극강의 쾌락을 맞보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