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로스 엔젤스 고향에 돌아 왔답니다..
영어 번역은 대충 한겁니다. ㅎㅎ.. 참고 하세요 ㅎㅎ
For the first few days of the disaster Tokyo was seemingly unhurt. Proceeding the meltdown at Fukushima, it became unsafe to stay in Tokyo, thus I went to Osaka. It was there that I experienced strange symptoms. Later my symptoms developed into serious disease, similar to the navy men that were aboard the USS Reagan in March 2011. A heavy metal hair analysis recently revealed that I have high levels of uranium in my body.
재앙이 발생한지 처음 몇일 동안 도쿄는 안전하다고 보여 졌습니다.
후쿠시마에서 멜트다운이 진행되는 동안 도쿄에 있는데 안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사카로 갔습니다. 그때 방사성 물질을 빨아들이던 것 같습니다 (일본어)
나는 그기서 이상한 증세가 생겼습니다. 나중에 나의 증세는 점점 심각한 질병이 되었습니다.
USS Reagan 의 미국 병사들과 유사한 질병 입니다.
머리카락을 중금속 검사 했는데 나의 몸은 높은 수준의 우라늄이 발견 되었습니다.
작성일 : 18-05-11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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