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경향 신문에 나온 뉴스를 한번 보시죠.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805110804003&sec_id=540101
아까비 소속사인 쪽국 AKS는 예전부터 우익으로 논란이 많이되어왔던 곳입니다.
실제 소속팀인 아까비 콘서트에서 일제제국주의를 찬양하는 무대세트등이 등장하거나, 초기에 야스쿠니신사등에서 멤버들이 공연을 펼치질 않나(관람객은 당연히 야스쿠니신사에 온 쪽국인들입니다.).. 등등 많은 사건사고들이 있어왔습니다.
기미가요 제창등은 기본으로 탑재한 쪽국 그룹인데다가,
사석에서도 불러제끼는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야스쿠니에 갔던 졸업생중에는
"많은 사람이 죽어 흙이 된 땅 위에서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고 싶지 않습니다"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었죠...(그 많은 사람들이 남의 나라를 침범하고 무참하게 한국인들을 탄압했던 전범원숭이들입니다..)
또한
AKB48자매그룹 SKE48 멤버 쿠와바라 미즈키가
"
'나는 조개가 되고싶다' 가 TV에서 방송됩니다
이 영화는 제가 고등학생때 영화관에서 보고 굉장히 충격을 받은 영화입니다.
전쟁에 대해 많은 공부를 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전범'이라는 단어와 그 의미를 처음으로 알게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전범이란 '전쟁범죄'를 의미하여 제2차세계대전때 패전 결과, UN측에 의한 재판에 의해 유죄판정을 받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렇지만 그 대부분이 억울한 죄(〈- ?) 였습니다.
라는 개소리를 지껄이기도 했었죠..
게다가 일부 멤버는 우익애니메이션을 공공연히 좋아한다거나,
우익 뮤지컬이라고 알려진 센본사쿠라에 일부 멤버가 출연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로듀스 48 방송날 센터 자리에 선 미야와키 사쿠라가 바로 그 야스쿠니에 참배하러갔던 멤버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