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청자가 들어가는 방은 BJ가 다 기억을 못하겠지만,
소수의 시청자가 유지되는 방은 BJ가 시청자들 입장할때마다 닉네임불러주며 인사하는 곳도 있지요.
그런분들은 별풍선을 안쏴도 단골시청자를 기억해주시기도 합니다.
직장인이야 여유가 있어 별풍선 100개정도는 무리없이 쏘지만,
학생들은 부담되는게 사실인지라 BJ들도 강요는 하지 않지요 ㅎㅎ
제가 예전에 게임하면 친척들이 재미있게 봐줬었거든요.
지금은 늙어서 컨트롤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때 기억이 나서요.....
신작게임을 미리 해보는것 없이 즉석해서 하는것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호러게임은 막 센놈 나오면 도망가고.. 숨고 그런걸 같은 마음으로 공유할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