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촌//
지금 개념을 완전히 잘못잡고 얘기하고 있군요.
옛날 군대와 지금 군대가 같다는 전제하에서 말을 하시는데 지금 군대가 옛날 군대처럼 양민을 학살하고 있나요?
만약 옛날 군대였다면 지금 저런 식으로 우리 군인들이 가만히 있지도 않았을 것이고 오히려 군인들한테 사살당했겠죠.
그리고 저 군인들이 불법적으로 강정마을에 와 있는 것도 아니고 정작 군인들을 가로막은 저 사람들은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거죠. 만약 저 군인들의 강정마을을 지나는 것이 불법이라면 법으로 처리할 생각은 않고 무슨 완장찬 뱌슬아치처럼 군인들을 가로막고 저러는 자들은 법을 완전히 무시하는 무법자들이죠.
옛날 군대가 양민학살 했다뇨? 기정사실화 시키면 안됩니다.
헛소리들 하도 헛소리라 가만 놔뒀다가 월남전 참전은 돈에 팔린 용병이었고 가서는 양민학살 수없이 하고 온게 상식처럼 된 전례를 다시 만들게 됩니다.
한겨레에 기자도 아니면서 '아아! 몸서리쳐지는 한국군' 기사 올려 루머를 기정사실화 상식화시키는 촉발점이었던 대학생 구수정이는 아직도 학살 팔아 밥벌이 하고 있나보데요. 20년쯤 된것같은데 그쪽 시장이 화수분인지 파면 팔수록 돈되는 사업인가봐요.
군인은 명령으로 움직입니다.
때론 선이라 믿는 신념이 누군가에게는 다른 의미라해도
군인은 최선을 다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합니다.
작전중에 세명의 전우를 잃었습니다.
그들과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누군가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고
나와 내 가족. 강선생과 그 가족의 소중한 사람들 그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일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사과할까요..철수할까요..
강정마을 사람들이 이미 꼬일때로 꼬인 심산인가 보네요
해군이 실탄들고 나갈일이 머가 있다고 저러는지...
군부대 들어서고 집값 떨어져서 재산권에 손해를 보았으니 심기가 불편하긴 할듯하네요
하지만 소대장이 무슨 권한이 있다고 사령관한테 보고를 ㅋㅋ 처다보기도 힘든 별한테 무슨말을 하라고
일단 주장을 하더라도 번지수가 한참 틀렸네요.
그냥 저 시민들이 정신병자들 같은대 먼놈의 초등학교 앞에서 군인들이 총들고 있다고 무섭다고
하는건지? 총이 무서우면 자동차는 그럼 공포인가? 미국도 아닌 한국에서 저런소리 하는거 자체가
제정신들이 아닌듯 여자들은 원래 군대 안다녀왔다고 치고 저 영상속에 남자들도 면제급인가
나라 망했다가 다시 세운지 100년도 안된 국민들이라고는 도저히 못 믿겠네요.
솔직히 화면에 나온 사람들 돈되는 일이면 나라도 팔아먹을 것 같네요.
이런 영상올리고 관심을 끌거라 생각하는 뇌 구조도 신기하고.....
저런 사람들이 뭔일 생기면 국가에서 뭐 해준게 있냐고 또 집회 열 사람들.....
나라를 위한다... 인권운동이다... 반전시위다... 다 헛소리임.. 단지 자기들한테 이익이 있냐 없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는 부류들입니다.
전쟁나서 저런 사람들 죄다 적국 포로생활 한 5년 해봐야 정신 차릴 사람들임...
대한민국 어디서나 흔히 볼수있는 광경을 꼭 저지랄해야 하는거 보니 한국국민아닌듯하네요.
저기 사람들은 한 30년마다 전쟁한번씩 격어봐야 정신 차릴듯...
자신들이 지금까지 평화롭게 살수있었던게 제주도에 살아서 그런줄 알고 있는듯한데...
국력이 약했으면 맨날 해적들한테 시달리고 아녀자들은 허구헌날 납치....
너무 평화롭게만 살아와서 지난 100년 동안에 있었던 일은 모두 잊은듯...
완전히 닭의 지능을 가진 사람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영상이네요
지금 저기에 있는 애들은 군대가고 싶어서 간애들도 아니고 예전에 사람을 학살한 사람도 아닌데 왜 욕을하죠?
위에서 시키니깐 그냥 총들고 거기가 있는건데 왜 욕을 먹지?
정말로 군대에 불만이 있으면 국방부나 정부에 욕을 하면되지 아무 힘도 없는 애들한테 욕을 하는것은 정말 수치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