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여성들의 논리가 왜 병신 같은지 이해를 돕기 위해
과장해서 말씀 드리면
자기가 후방추돌 해놓고
앞차보고 왜 후진해서 내차를 박냐? 라고 따지는게
여성의 인지능력입니다.
술취해서 넘어지면 아스팔트가 일어나서 덥친것 같은 느낌 아시죠. 과장이 들어 갔지만 평소 감각이 그런 쪽 입니다.
일반화와 과장을 좀 한 다른 예로
걷다가 마주 오는 사람 피해 걷는일 간혹 있으실 겁니다.
이때 남성들은 나도 피하고 상대도 피하고 서로 피해 걷는거라서 부딪힐 경우 서로 죄송하다고 하지만...(성질이 더럽지 않는 이상 ㅋ)
여성들은 상대가 나를 피해 가는 겁니다. 그래서 부딪힐 경우 상대 탓을 하지요. 서로 부딪힌건데 사과 안하냐고 따져 되죠.
그래서 무단횡단 하면서도 차가 나를 피하는거임 하면서 배째라고 무단횡단 하지요 ㅋ
원인...결과에 대한 인과를 파악하는 감각이 지극히 수동적이고 개인적이라서 이러한 느낌을 받는거죠
감각이 수동적이고 피상적이라
어떤 결과에 대한 원인을 자신에게서는 잘 찾지 못하지요.
그래서 어떤 결과에 대해서도 어처구니 없는 견해를 가지고요
또한 이런 이유로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는 능력이 남성들에 비해 떨어집니다.
흔히 내로남불이라고 하는 일들도 이런 이유로 일어나는거죠.
논리력이 딸리는게 아니라 감각이 모조리 수동태로 표현되는거라서 논리력 좋아 봤자 엉뚱한 결과만 도출되는 거죠.
수동태로 표현되는 예 ; 키스는 서로의 입술을 맞대는 거지만...이걸 수동태로 표현하면 상대의 입술이 내입술에 와서 부딪히는거죠. 그러니 자기 기분 나쁘면 전부 성추행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