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많은 논란을 가져온 논리죠.
법가,묵가,유가,도가.
하나의 사상을 최고로 치는 나라는 죄다 빠르게 망했음.
왜냐? 우리는 감정이 있는 인간이니까요.
자신이 관여된 일이 아닌 일에는 항상 객관적으로 보고
내 눈에서 피눈물이 난 일에는 감성적으로 대합니다.
자신은 누구보다 언제든 이성적으로 볼수 있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정말 오만한 생각이죠.
히틀러의 나치의 인구가 많았다고 생각하십니까?
나치가 독일을 어떻게 구워삶았는지 괴벨스라는 인물을 공부하는 진짜 입이 벌어집니다.
선동, 날조, 정보왜곡..
이제까지 대한민국에서 일어난던 일이였고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침묵은 곧 긍정입니다.
선동과 날조, 정보왜곡은 침묵으로 만들어지는 겁니다.
10명중 한명이 저 3세트를 행하고 한명이 바른소리를 해도
당장은 3세트에 혹하는게 사람이죠. 나중에 날조라는걸 알아도 소용이 없죠.
한명이 아니라 두명,세명이 날조라고 외쳐야 그나마 확산되는걸 막을수 있는거죠.
현재 경상도는 입닫고 귀닫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 선동과 날조, 정보왜곡에 놀아나는 순간 비난과 비판은 당연한 겁니다.
'나는 아니다' 물론 당신은 아니겠죠. 당신만..
대구에서 대구시청 앞에서 시위한다는 소리를 한번도 못들어봤습니다.
다른나라처럼 막은 것도 아니고 그냥 사회적 거리두기인데 1인 릴레이 시위도 없잖아요.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