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러니까. 차이나타운이라는 것의 태생이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는데 뭐 어쩌자는 거냐고요.

더군다나 님이 이정도로 심각하게 반감이 들었다면 정확한 사실적시는 님이 해야 정상입니다.

지금 님은 정확지도 않은 예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우리보고 뭘 이야기 하라는 거에요?

차이나타운이 몇 개인지는 눈에 불을 켜고 미워하는 님도 모르시는데 다른 사람은 더더욱 잘 모르겠죠. 자신도 정확히 모르면서 타인에게 왜 분노하지 않느냐고 하시는 거..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십니까?

명확한 근거도 없이 미국인들이 한인타운을 님처럼 증오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참을 수 없는 일이겠죠?

오해하지 마세요. 여기는 가생이입니다.

떼놈이든 양키든 한국 국익을 침해하려 한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분노할 곳 중 하나에요.

우리나라에 공식적인 차이나타운은 인천 한곳 뿐이고 그외에 비공식적으로 구로에서 대림 정도 뿐입니다. 나머진 그냥 한국인들과 함께 살아가고있고 지역에 따라 좀더 많거나 적긴 하겠지만 근본적으로 그들 대부분은 한국의 거리에서 드문드문  짜장면 마라탕 양꼬치같은 중국음식점을 하며 자영업을 하거나 노동자로 살아가죠. 무슨 집단을 이뤄 살아가는게 아닙니다. 걍 한국에서 어울려서 거리에서 장사하고 보통의 주거지역에서 살뿐이죠 차이나타운같은 거창한 집단거주지를 이룬게 아님

차이나 타운은 2가지로 구분되죠

하나는 자생적 차이나타운
건대 양꼬치거리,대림동 ,독산동 등등 자영업자 위주로
개인 영업점포가 집합된 곳

다른 하나는 정치적 차이나 타운
중국 공산당 자금이 유입되 국내 정치인과 결탁해 토지를 내어주는
강원도,포천,평택 등
목적이 중국문화공정,친중파 양성, 간첩행위(평택항 미군기지 감시)

중국 공산당의 기획에 의해 건립되는 차이나타운은 (강원,포천,평택등)
절대 막아야 합니다

민족이 모여서 사는 타운은 두가지다.
1. 자연스럽게 모여서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되는 경우
2. 전쟁등으로 생긴 포로나 특이한 경우로 강제 수용되서
어쩔수 없이 그곳에 정착을 하게 되는 경우
강원도는 휴양시설이고 포천은 스마트 팜이고 평택은 뭔지는 모르지만
취소가 되었다고 들었다. 니가 말하는 강원도에 차이나 타운이 들어 섰
다고 해보자. 들어가 사는 중국인은 어디서 데려 올래? 참고로 춘천의
외국인 총수는 약 3천명이다. 니가 말하는 건 결국 강원도에 차이나 타운
을 지어서 중국인들을 강제 수용 시키겠다는 말밖에 되지 않아. 애초에
강원도에는 일자리가 별로 없기 때문에 외국인 자체가 별로 없어.
중국인이 없는 차이나 타운. 자 이게 차이나 타운이냐?

오늘도 벌레들이 팩트 처맞고 가네요 ㅋㅋ

차이나타운은 그냥 "중국인 밀집지역"입니다.

밑에 올라온 "전국에 차이나타운 30개" 기사에서 말하는 차이나타운도 바로 그런 밀집지역을 가리킵니다.

차이나타운을

1) 평택차이나타운처럼 정부가 주도해서 만드는 일종의 신도시

2) 중국인 유입/정주를 막던 20세기에 한국화되어, 한국인을 위한 테마파크처럼 변해버린 동네(인천차이나타운)

이 2개 유형으로만 상정해서

얘기하는 댓글들이 밑에 게시물들에 많이 달렸습니다.

30개 차이나타운 기사가 가짜뉴스인 것처럼 덮어씌우는 프레임에 속아,
본문 같은 글을 올리신 것으로 보입니다...

차이나타운 문제에 관심 있는 분은

밑에 기사에 나온 수원, 안산, 서울의 동네를 직접 돌아다녀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차이나타운을 1) 일종의 신도시, 2) 테마파크 같은 곳으로 착각하는 오류에 빠지지 않습니다.

짱꿰 타운이 찬성 반대 명확히 나눌수 있는 문제임?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돈 내산 건물에서 지가 장사 하겠다는데 막을 명분이 있는가 님이 생각 해보세요

님이 짱꿰 타운이 죽도록 싫으면 저처럼 대림동이나 건대 양꼬치 골목이나 쳐다도 안보는게 그나마 더커지지

않게 하는 방법임

바퀴벌레는 박멸불가 공생 할수 밖에.

그러니까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진행되고 있는 외국인 이주 정책 확대를 중단해야 한다
....는 댓글을 몇년전부터 가생이 등에 올린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선 2017년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저소득층/청년세대 위한다는 대의명분을 내세워 최저시급 1만원 인상 정책을 옹호하자

저는
"앞서 서구선진국 사례를 봐도, 높은 최저시급은 외국인 유입 확대의 인센티브가 되므로,
최소한 외국인노동자 수입 정책을 중단하고 최저시급을 1만원으로 올려야 당초 의도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는 논지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에 민주당 지지자들은
외국인은 한국인이 일하지 않는 곳에서 일한다 => 최저시급 올리면 열약한 일자리에 한국인이 몰리고 => 한국인 사장이 외국인 대신 한국인을 고용할 테니 => 한국인 피해 없다
는 논리로 반응했습니다.

그 후 몇년간 현실에서 일어난 변화를 보면
최저시급 인상 => 외국인 유입 확대 => 외국인이 자영업에도 진출 => 외국인 상점에 납품하는 유통업자, 트럭운전수도 외국인이 함 => 일가족이 매달려 하는 외국인 식당이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의 한국주택 매입도 증가세 => 집값폭등의 구실 중 하나로 작용....
이라는 추세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가 살기 어려운 건 건물주 탓", "집값 폭등하는 건 다주택자 투기꾼 탓"
이라고 강력한 규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정치권, 인터넷에서 높은데
같은 논리, 대의명분으로 외국인도 규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