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ㅋㅋㅋ
누가 가라고 한놈도 없고
북한입국은 엄연히 헌법으로 규정한 불법인데

역시 개독이 문제임

그냥 뒈지게 두면 됨...

죽을 자리 찾아 간 넘을 뭐하러 구하러 예산낭비해가면서 공뭔들 시간낭비, 인력낭비에

석방대가로 뒷돈 줘야 하고..예산낭비구..

그냥 사고를 당한 것도 아니요, 부주의 한 것도 아니요

지 넘의 종교적 확신때문에 갔으면 깨끗이 순교하던지

왜 구차하게 살려달라구 비는지..

결국 만용과 객기 부리다가 깨갱할거면서...

지 잘난 하나님에게 살려달라고 빌어보지...

북한 수용소에서 강제노동 하면서 그 곳에 지상천국 건설하면 됨..

하나님의 역사에 왜 거부하지? 신의 뜻에 따라 순교하던지 지상천국을 건설하던지 하면 되지...

절라게 복 받은 자구만...

배터지게 복받은 자를 구해줄 필요가 뭐가 있음.....

그건 그 사람 복을 뺏는 것임......그냥 뒈지게 두는게 그 자를 위한 종교적 예우임...

그 쓰레기 하나 살리기위해 또 얼마나 퍼줘야되느거야...

간첩?

좀더 대려가지 ㅋㅋ

자발적으로 들어간게 아니라 중국에서 납치됬을 가능성이 높아요
이런경우 몇번 있었죠

제대로 본보기를 보여줘야 다신 빙신짓 못하죠

납치당한건가요?? 사실관계를 우선 알고 비판해야 되지 않을까요?

검색한번이면 사실관계나옵니다 ㅋㅋ

아니 왜 사람들의 도움을 바라고 호소하는가. 응당 자기가 믿는 신에 호소해야 하는거 아닌가 ㅉㅉㅉ
신이 지켜줄거라  믿었으니 뻔히 그렇게 될줄 알았으면서도 간거 아닌가.
도대체~이자들은 뽀끔을 전파한답시고 가지말라구 하는데만 골라 가서 국가에 부담만 씌우나.,
이런 반국가적 반사회적 반민족적 종교는 당장 폐쇄시키고 광신도들은 국외추방시키자~

아랍국가에 선교하러 가는것도 진짜 쌍욕먹을짓..

그는 "북한을 종교적 국가로 바꾸고 지금의 북한 정부와 정치 체제를 파괴할 생각이었다"면서 "국정원에서 돈을 받았고 그들의 지시를 따랐으며 북한 사람들의 스파이 활동을 주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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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전에 올라온 기사에는 내용이 없더만 오후늦게 올라온 기사를 찬찬히 보니
국정원에서 북한으로 보낸 선교식의 스파이로 추정되네요
선교사가 주장하는게 사실이면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스파이를 보낸거니 정부가 안나설수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