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은 무슬림 유입을 위한 발판이 맞습니다.
이슬람 세력이 비이슬람 국가로 유입되는 초기에 진행하는 것이
사원 건축, 기도실 확장과 더불어 할랄 식품 활성화입니다.
할랄 인증은 오직 이슬람 종단에서만 할 수 있고
한국의 경우, 한국 이슬람 중앙회가 맡아서 할 것입니다.
정부 기관도 아닌 일개 종교 단체가, 무슬림 인구를 등에 업고
할랄 인증권을 휘두르며 막대한 자금까지 끌어모을 수 있는 게 바로 할랄 사업입니다.
또한 이 음식은 오직 무슬림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무슬림의 유입과 정착에 크게 공헌하게 됩니다.
유럽도 시작은 소수였지요.
여지껏 허술하고 온정적인 난민, 외국인 정책을 펴면서
잘도 큰 혼란을 겪지 않았다고 평가합니다.
만약 이번에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반대 의사를 표명하지 않았다면
앞으로 물 밀듯 밀고 들어올 난민 앞에 속수무책이었을 겁니다.
요 몇년 간 매년 2배씩 난민신청자 숫자가 늘어나고 있었고
올해는 2만 명, 향후 3년 간 12만 명을 예상하더군요.
고작 500명으로 치부할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안 그래도 한번 들어오면 나가지 않는 건 물론
제대로 쫓아내지도 않는 상황입니다.
난민이 정말로 전쟁을 피해온 난민답게 들어오면 아무도 말 안하죠
같은 회교국인 말레이지아에서도 입국거부하는 불량난민이 우리나라에는
무대책 무방비로 들어 올수 있다는 것에 국민들이 경악을 한 것이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은 신정일치 회교국엔 종교의 자유가 없다는 것이고
저 멀리 중동에서 문화도 종교도
너무나 다른 사람들이 도대체 여기까지 왜 올까 라는 의심이 안생길 수 없는 일이죠
님말이 틀린건아닙니다..근데 문제는 우리나라는 특이하게 난민신청자까지 보호해줘서 호구소리듣고 욕먹는겁니다ㅋㅋㅋ 신청만 해도 기본 5년정도 있을수있고,재신청 하면 계속 눌러 앉을수있다던데요,,
다른나라는 추방이지만...한국은 난민신청만해도 취업비자도 나오는걸로 아는데...
일본같은 경우는 인정안되면 바로 추방이라 그쪽안가고 한국으로 몰려오는거같은데..
언론이 부풀린건 아니에요,,,
언론이 부풀렸다고요? 찾아봐도 난민 옹호하는 언론밖에 없는데..
인정률은 그다지 중요치 않죠. 인정률은 2~3%라고 하지만 매년 난민신청자수가 엄청나게 늘고 있는데다가 인도적 체류도 거의 반은 인정된거라 봐야해서리..난민신청만해도 일단 못쫓아내잖아요. 거지같은 난민협약+법 때문에
무슬림들은 유럽쪽만봐도 대갈수가 많아지면 겁대가리를 상실하는게 기본이라 애초에 안받는게 맞아요.
티벳 난민이라면 대부분 사람들이 쌍수들면서 환영할껄요. 근데 무슬림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