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이 전쟁 중 인가요?? 분쟁 중이 아니고??
더군다나 저 죽은 팔레스타인인들은 무기를 들고 싸우는 군인들이 아니고 시위하는 시민들인데
그들을 무장한 군인들이 총으로 쏴 죽이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 군요..
이스라엘 군인들이 시위대에게 조준사격 후에 맞췄다고 지들끼리 하이파이브 하는 영상도 봤는데 그런게 정상적인 거군요..
또, 님 주장 대로면 왜 전쟁 중 민간인 학살을 비난하고 전쟁범죄로 처벌 하나요??
지금 이스라엘이 하는 짓은 미국의 지지를 등에 업고 힘없는 나라에 깡패 짓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허구헌날 박격포를 날려대는데 순수한 시위라고 볼수 있을까요? 물론 분노에 차서 맨주먹으로 달려나온 시민도 있겠지만 이스라엘이 그런 사정 다 봐가면서 진압할순 없죠. 시민으로 가장하고 테러를 저지른게 한두번이 아닌데요. 이스라엘이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일방적으로 때리니까 팔레스타인이 불쌍해 보이시겠지만. 둘다 똑같은 놈들입니다. 이스라엘은 시오니스트가 정권 잡고 있고 팔레스타인은 하마스같은 근본주의 테러조직이 정권을 잡고 있죠. 양쪽다 종교에 미친것들이고 서로의 씨를 말리는게 지상과제인 것들입니다...미친놈들 싸움엔 관여 안하는게 동서고금의 진리죠
미사일, 포 날리는게 민간인들인가요?? 어째서 제가 본 영상들에선 기껏해야 돌맹이 던지는
시위대들만 보였을까요?? 군인하고 민간은 구분해야죠.. 저 국경 근처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이스라엘에 의해 형제 자매가 죽은 혹은 이스라엘에 의해 강제로 팽생 일궈 온 토지를 빼앗긴 민간인들이 대부분이며
님은 테러라고 하지만 일본놈들도 우리 독립 투사들 보고 테러리스트라고 했으면 지금까지도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아무리 잘 포장 한다고 해도 지금의 이스라엘의 하는 짓은 앞도적인 무력을 앞세운 만행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만행이라고요?
거기 살아보셨나요?
전 만3년간 이스라엘에서 살면서 보면
항상 원인 제공은 무슬림이 하더군요
미성년 납치해서 죽이고 버스에서 칼로 칼침 놓고
우리랑 다른점은 확실히 보복하죠 아주 확실히
유대인은 생존을 위해서 절박한겁니다
당신처럼 이상주의자들 많았으면 벌써 제2의 대학살 당했을겁니다
그리고 무슬림에 대해얼마나 아세요
파키스탄3년 동안 있으면서 무슬림 하면 치가 떨립니다.
종교 지도자중 일부 이맘들은 대놓고 한국년 범해서 2050년까지 한국 무슬림 국가로 만들어야 한다고 설교 합니다 거가다 허구헌날 기독교인들 강x 살x 단체로 화형식 하고 아세요?
기독교 여자 범해도 무죄 입니다.
제가 알기로 이스라엘 내부적으로는 [은밀하게] 인구조절용으로 죽이는 면도 있다는 주장을 읽은 적이 있어요. 출처는 기억이 안 납니다만.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인구가 많고 출산율도 높아서요. 이스라엘이 주기적으로 핑계거리 만들어서 폭격해서 적절하게 죽이고, 출산율도 떨어뜨리고 있다고 해석하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