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쭉빵 회원만 합쳐도 100만 명이 넘어갑니다.
중복회원 따지고 네이트판에 트위터까지 더하면,
청원 30만 명이라는 괴랄한 숫자까지 나오죠.
워마드가 눈에 잘 띄어서 그렇지, 진짜는 여성시대, 쭉빵카페, 그리고 네이트판, 트위터입니다.
그리고 해당 사이트마다 워마드 회원들이 점 단위로 들어가서 주력으로 활동하며 물 들이고 있죠. 암세포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이미 소수의견을 넘어섰습니다.
30만 명 수준이면, 그것은 여론이라고 불리고, 법제에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됩니다.
나와 상관 없는 일 같나요?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남이 대신 해줄 것 같은 분위기를 보이면, 결국 워마드가 바라는 대한민국이 될 겁니다.
임신 출산 중단이 인권 정의라고 외치면서 미친 나라가 되겠죠.
전쟁을 치러도 모자를 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