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뉴스에 또 나오네요. 중간광고를 옹호하는 뉴스...
2000년대 중반에 슬그머니 공론화되다가 사라졌는데 PPL(간접광고)도 자리잡아가고 있겠다 내친 김에 중간광고까지 관철시키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해당 뉴스 보니 가관이네요.
내수활성화!? 광고효율성? 오로지 지들 입장에서의 이익만 앞세우면서 당연히 하는 게 좋다는 식으로 주장하는데 정작 시청자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네요.
PPL도 정말 불편한데 중간광고까지 생기면 가관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