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튜브 / 배포자의 이름이 매우 거슬리나 퍼온 것이니 내용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슈게인 만큼 본인이 무종교임을 미리 밝히니, 종교적 관점을 떠나서 보시기 바랍니다>
<재업이라 죄송합니다만, 번역에 이슬람 관련 글이 올라와서 다시 올립니다.>
여러나라의 이슬람 시위.
이슬람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자유 따윈 지옥에나 가라. 샤리아는(이 썩어빠진 사회를 정화할) 진정한 해결책.
이슬람을 모욕하는 자의 목을 쳐라. 이슬람을 모욕하는 자를 죽여라.
이슬람은 (이 타락한) 프랑스를 위한 해결책. 샤리아는 (이 부정한) 프랑스를 위한 것.
민주주의 따윈 필요없다. 우린 오직 이슬람만을 원한다.
이슬람은 이집트를 위한 해결책. 민주주의는 억압을 가져온다 (민주주의는 나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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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같은 꼴을 이 나라에서 보고 싶으십니까?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라 이념이며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무슬림은 종교법 샤리아를 비롯한 모든 종교적 관습과 규범을 통해
자신들의 삶을 규정하며, 그들 스스로 인권 위에 신권을 두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무슬림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모든 무슬림이 극단주의자나 테러범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대다수의 개개인은 그들의 말대로 선량한 사람들일 수 있겠죠.
하지만, 집단화 된 무슬림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종교를 통해 세력화를 꾀하는 이슬람 집단은
이슬람 근본교리를 통합수단으로 이용해왔고
언제든 필요에 따라 교리를 해석해왔으며 (ISIS 등)
종교적 핍박을 받는다고 믿는 무슬림은
언제든 자신의 신념에 따라 극단주의화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저들이 말하는 평화와 공존은 무슬림이 소수일 경우, 또는
이슬람의 지배 하에서만 유효해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극단주의를 바라보는 관점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종교법 샤리아의 법제화, 명예살인, 일부다처제, 채찍형과 손목 절단형 같은 신체형
개종, 선교, 간통(강간피해 포함)에 대한 돌팔매 처형이나 참수 등에 대한
각국 무슬림들의 지지가 적어도 수십% 이상 된다는 것은 (Pewresearch 결과)
무슬림들이 말하는 상식과 보편적 가치가
우리와 얼마나 한없이 동떨어져 있는지 알 수 있는 척도일 것입니다.
우리가 피흘려 수호한 자유, 인본주의적 가치들을 압살하고
여성과 비무슬림을 짓밟는 것이 이슬람적 가치인데
어떻게 이런 것들을 포용하고 함께 공존할 수 있겠습니까?
저들은 이슬람과 관련한 것에 일체의 양보나 타협이 없는 집단입니다.
"히잡, 아바야는 신앙의 상징이며 외부로부터 우릴 보호해준다, 난 자랑스럽다."-(무슬림 여성의 댓글)
"무슬림이 만들지 않으면, 어떤 음식이든 하람이다" - (무슬림 불닭볶음면 먹방 영상 댓글)
"무슬리마가 남성과 신체를 접촉하는 건 죄악이다" - (Kpop아이돌 포옹팬서비스 관련 영상 댓글)
"무슬림은 노래를 들어서는 안된다, 특히 Kpop같이 세속적이고 저열한 음악은 허락되지 않는다.
- (Kpop 관련 영상 댓글)등, 이런 댓글들을 수없이 볼 수 있으며, 직접이야기를 나눠봐도
한류동영상을 찾아보는 젊은사람들조차 꽉 막혀 융통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저 "내 종교를 존중하라"는 말만 되풀이할 뿐이죠.
이 영상을 통해, 이슬람을 단순히 종교로 인식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이슬람의 극단성과 배타성, 자격미달 이주민의 파렴치함을 경시한 대가가 무엇인지
유럽의 사례를 통해 일부나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저출산에 대한 해법으로 이민정책을 꼽고
일방적인 다문화 수용정책을 펴는 대한민국의 암담한 미래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우린 이미 다문화에 저항하는 자,
인종차별주의자로 낙인찍히고, 그것이 두려워
공개적으론 말도 못하는 사회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셨을 겁니다. 앞으로 얼마나 남았을까요?
정치인, 다문화팔이들이 다문화를 원치 않으면 네가 나가라고 소리칠 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