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기브앤테이크죠
요즘 남자들 결혼하면 여자일 많이 도와줍니다.
어찌보면 그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당연한 것이구요
남여평등운동 이란게 남자가 노력 , 공감 할수 있는 선물이라면
적어도 여성도 무언가의 보답을 하려는 배려성은 갖추어야 하죠
근데 한국의 일부 (페미의 본질을 흐리는) 여성들은 이런 배려
자체가 없기때문에 결국 남자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정상적인
여성들에 의해서 알아서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일베충처럼 쿵쾅이들이 나오는건 어쩔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지만
그들의 노림수대로 되지 않는게 흐름의 결론이라고 봅니다.
특히 군대문제에서 가산점 문제만 해도 여자의 성향을 알수있죠
남자가 2년간 무언가를 희생했으면 여자도 조그마한 무언가를
내놓는게 응당 사람된 도리이고 , 모든 평등의 시작점 입니다.
문제는 여자가 배려하지 않아서 그런 작은 배려도 없다는게 문제죠
두손에 무엇하나 놓지않으려 하다보니 새로운 무언가를 잡을수없는
문제를 여성들이 하고있는데 나중엔 알겠죠. 욕심이 과했다는걸..
근데 , 정상적인 여성들도 옳지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대체로 소극적입니다. 보통 여성이 그렇죠
그리고 이런 쿵쾅이들의 문제도 소극적인 부분으로 일베충처럼 몇년
난리치다 끝날일이겠죠. 느긋하게 지켜보면 됩니다. 알아서 없어집니다.
그냥 가끔 남자 군대가는데 가산점 주는거 싫으면 여자도 군대가면되고
가산점을 얻어가면 된다. 이런 논리적인 말로 대응해 주면 되겠죠 ㅎㅎ
아마 진정한 성평등은 여자도 군대가고 , 안갈꺼면 남자 가산점 주는 결단을
할때 가능하지 싶습니다. 그외에는 논리가 부족한데 여잔 그걸 몰라..
1개를 받으면 0.5개라도 주는거..그게 평등의 시작이다. 쿵쾅이들아!!